8개월 전에 이거저거 검색하다가 몇번 스팀잇으로 루팅되었습니다.
꽤 재밌는 세계라 생각해서 즐겨찾기에 몇몇 분 추가도 해가면서 구경하다가 문득 생각난게 읽는걸 좋아하는 분들이 왜 이렇게 억지로 글을 쓰려고 하는거지...싶더군요. (저도 글을 잘 쓰지 못합니다 ㅜ)
좋은 글이 참 많은데도 발굴이 못되는 글도 그래서 많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는 읽는사람, 즉 큐레이터만을 목표로 합니다. 큐레이팅 외엔 웬만해선 글도 안 쓸 예정이고, 최대한 undervalued된 저자와 글을 찾아나서서 보팅을 하고 리스팀을 할 생각입니다. 사실 어차피 업빗에서 물려있던 스팀을 이번 하락때 보고있는게 너무 마음 아파서 잊자는 마음에 여기 보내서 파워업했을 뿐인거라, 열심히 큐레이션을 해보겠습니다.
아마 쓰게 되는 글은 좋은 글의 리스팀이나 좋은 글들 리스트를 만들고 싶습니다. 님께 영감을 받은 것이기도 합니다.
만약 본인의 글이 퀄리티 대비 보팅을 적게 받고 있다고 느끼신다면 (노력대비가 아니라 질대비), 혹은 팔로우 하시는 다른 그런 분이 계시면 코멘트 달아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스팀잇 생태계를 위해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