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일것 같지 않던,
움직이면 멈출 수 없는 바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몇번의 진통 끝에 이제는 굴러가려 하고있다.
바퀴의 색깔이 어떻든...
바퀴의 모양이 어떻든... 중요한건 그게 아니다.
움직임을 멈추면 탈선으로 전복될뿐 이제는 앞으로 나갈수밖에 없다.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남은 희망이 아닐까?
시대의 흐름을 어떻게든 멈춰보려는 노력들은 가상하나 아마 그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시대의 뒤안길로 사라질게 분명해보인다.
그렇다해도 함께 지나온 우리의 모든 길들
미안하고, 죄송하고, 부끄럽고, 안타깝고, 분노하고, 감사하고, 벅차고, 감동했던 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이 더 소중하다는걸 안다.
우리 이제 좀 같이 가자. 같이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