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특히 재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라면, 머리와 마음은 이미 받아들이고 "이거 대박이네" "어찌 이런생각을 할 수 있지"이렇게 혼잣말을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찾아 읽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나 막상 무엇부터 써야 할지에 대한 고민과 글 작성에 대한 실천은 쉽지가 않더군요....
아마도 다양한 분야에 수많은 수준높고 깊이있는 글들을 보게됨과 동시에 그런글들이 나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것을 본능적으로 느끼고,나라는 존재를 드러내는 것에 대한 창피함이 시작을 더더욱 어렵게 만드는 요소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그 어떤 주제라도 시작하지 않고 참여하지 않으면, 결국 계속 이자리에 머물러 나아지지 않을것은 분명한 사실이네요.
평범한 회사의 중간관리자로 일을 하며,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여 글로 작성하는것의 중요성에 대해 그렇게 부하직원들에게 이야기하면서도 어쩌면 정작 제 자신은 두려워서,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두고 있었던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회생활의 경험이 늘어감에 따라 말만 잘하는 사람, 실 업무 처리만 잘하는 사람모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이지만 진행한 업무에 대한 내용을 잘 정리하여 보고하고 알리는 사람이 제일 잘나가더군요.
생각의 정리를 통해 글로 옮겨 남긴다는 것, 또한 그것을 통해 소통하고 사람들과 이해관계를 넓히는 것이 회사 조직에서만 통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회의 수많은 영역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시작으로 스팀잇이 아주 딱! 인것 같습니다. 써놓고 보니 창피함 반, 설레임 반이지만 이렇게 처음을 시작해 보려 합니다.
끝으로 살면서 한번도 생각조차 해보지 못한 분야의 내용들을 공짜로 탐독하고 즐길수 할 수 있게 해준 이 공간의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