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 믿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안믿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TV나 영화나 만화에서 환생이라는 주제가 나오면 항상 선택지가 발생한다.
"사람으로 다시 환생할래? 아니면 개나 소로 환생할래?" 물론 자신의 선택이 아니라 현세에서의 삶에 따라 결정이 되는 것이긴 하지...
그런데....
정말로 생뚱맞게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식물'로는 환생을 안하는 것일까?
돌이켜 보면 모두 살아 움직이는 사람이나 동물에 비유되곤 한다.
반드시 살아서 움직여야 하는가? 움직이진 않지만 살아있는건 안되는건가?
그냥 오늘따라 잠이 오지 않아 끄적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