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하려고 살다보니 딱히 잘하는 것 하나 없는,
Renaissance man is usually nonsence man but...
르네상스맨이 되고 싶은 ‘방비엥’ 의 첫 인사글, 세차게 박습니다.
Meaning of name ‘Vang-Vieng’ is small country of LAOS. I have been there 5 times.
제 닉네임인 ‘방비엥’ 은 동남아시아 ‘라오스’라는 국가의 작은 마을이름입니다.
2015년, ‘꽃보다청춘’을 보고, 친구들과 떠난 첫 자유여행에서 이 작은 촌 동네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구요. 그 이후 잘 다니던 직장에서 ‘퇴사’를 했고, 설마 또 가겠어? 하던 물음표에 벌써 다섯 번의 느낌표를 찍었습니다!
My major is electric engineering but I became a chef about 2 years ago.
네, 저는 공대생 이었습니다. 벽돌같은 계산기를 들고 강철같은 체력으로 술을 퍼붓던 그 공대생이 난데없이 요리를 하게 되었네요.
My first restaurant ‘Laofoodtruck’.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하고 다 싶었던 저는 ‘퇴사’ 후 ‘푸드트럭’으로 ‘창업’을 했고, ‘라오스’음식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제 꿈의 첫차는 BMW, 벤츠도 아닌 수동기어의 옆구리 오픈카가 되어버렸습니다.
I want to be a ‘space designer’ and ‘contents creator’.
어렸을 적, 처음으로 엄마를 졸라 등록한 곳이 미술학원이었고, 학창시절에도 항상 미술부였습니다. 공대생이었지만, 미술과 디자인, 패션, 인테리어 쪽의 일을 하는 것에 아직도 로망이 있고, 이 모두를 아우르는 제 꿈은 ‘공간디자이너’ 랍니다. 그리고 ‘컨텐츠 크리에이터’가 되어 브랜드컨설팅이나 여행글쓰기 등을 할 수 있다면, 저는 정말이지 죽기 싫을 만큼 행복할 꺼에요. 요즘엔 새로 이사한 집을 꾸미는게 제 취미생활이기도 해요. Before사진만 투척해봅니다.
I will be a good steemian.
소셜네트워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네이버 블로그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은 제게 소비적인 성향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블록체인기반으로 개인이 모두 정당한 댓가를 받을 수 있는 스팀잇에 대한 이야기를 친구에게 듣고 난 후, 온라인세상의 주체로써도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
I will post various kinds of contents in my page. Such as Travel LAOS, Recipe of Food, Seoul, Movie, Design, Car, Hip-Hop and so on.
현재, 공동창업한 푸드트럭은 친구에게 전적으로 맡기고, 저는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과정을 밟아나감과 동시에 토익스피킹, 신재생에너지기사 시험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커리어 패스와 일상 그리고 라오스 이야기와 2년 동안 직접 판매한 동남아 음식레시피, 서울의 맛집, 영화리뷰, 음악추천, 집꾸미기, 디자인, 자동차, 힙합 등 다양한 컨텐츠를 담아보려 합니다.
‘자취남의 먹자취’, ‘손쉽게 만드는 푸드트럭 세계음식’ 같은 제목의 요리레시피 혹은 ‘취업하고 퇴사하고 창업하고 망하고’ 같은 제목의 에세이도 유투브랑 함께 연재해볼 생각이에요. 재밌을까요?
Thank you for reading.
처음으로 쓰는 인사글이라 주절주절 했지만, 스팀잇 뉴비의 기대감에 벅찬 모습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빌어, 저를 스팀잇으로 인도한 제 친구 ‘아페리’ 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