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글은 님의 [kr-letter]
오늘만큼은 말 할 수 있는 '나만의 비밀'이란 주제를 가지고 참여합니다.
월요일 휴가를 내고 남편과 시댁에 일이 있어 일요일에 가서 하루밤을 자고 왔다. 어머님은 '내일이 부처님 오시는 날이라 공휴일인데 하루밤 더 자고 가면 안 되겠냐고 하셨다.'
특별한 일은 없었지만, 어머님께
약속이 있어서 가야한다고 이야기했다. 죄송한 마음은 있었지만, 우리도 가서 쉬기도 해야하고 밀린 집안 일도 해야하고, 그래서 선의의 거짓말을 하고 왔다. 나이가 드시니 많이 외로우신 모양이다.
어머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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