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기억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 2006년도에 이영돈 PD가 (네 맞습니다. 먹는 거 가지고 장난친 X) KBS에서 5부작 마음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만든 적이 있습니다.
장면1)
환지통(phantom pain)이라는 통증이 있습니다. 다큐에서는 교통사고로 왼팔 전체가 없는 분과 2004년 철로에서 한 아이를 구하고 대신 다리 전체를 잃은 역무원 김행균씨가 나옵니다. 이 분들 처럼 없는 팔과 다리에서 통증을 느낀다고 하는데 이러한 것을 환지통이라고 합니다. 환지통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장면2)
우유에 신물질을 넣은 신개발 우유라고 하고 시음회를 실시합니다. 그리고 민감한 분들은 그 맛의 차이를 느낄 수도 있다고 설명을 합니다. 2명의 참가자에게는 미리 제작자와 약속을 해 둡니다. 시음을 하고 난 뒤에 우유가 고소 하다 등의 좋은 반응을 하고 있는데, 옆에서 미리 약속을 해 둔 참가자가 속이 안 좋다고 하고 체한 것 처럼 그렇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 옆에 있던 참가자들까지 분위기가 안 좋아지고 다시 우유에 대한 반응을 물으면 좋지 않은 반응이 나옵니다.
그리고 처음 시음한 우유와 같은 신선한 우유로 두 번째 시음을 하는데...
장면3)
우리가 앞으로 일어날 일을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연습하면, 뇌는 그일을 하는 훈련을 미리 했기때문에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트레이닝에 대해서 다룹니다.
장면4)
암을 이겨 내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세브란스 병원 암전문의면서 그 당시에 암에 걸려있던 이희대 박사님이 나오셔서 암을 이겨 내는 방법이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신감 이라는 이야기 합니다. 자신이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실제로도 건강하다고 합니다.
결국 사람은 자신이 마음 먹은 대로 몸이 움직인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하면 몸이 긍정적으로 부정적인 사고를 하면 부정적으로 몸이 변한다고 합니다.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건강한 육체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오지만, 부정적인 생각은 육체를 건강하게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를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긍정적인 사고와 자신감입니다.
매일매일 치열한 환경속에서 자신감 잃지 마시고, 하는 일과 부딪치시다 보면 지금 보다는 분명히 나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혹시나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서 링크 해 둡니다. 5부작이니 천천히 보시면 됩니다.
예전 제가 가르친 아이들 정신교육 한다고 다운 받아서 같이 보고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제가 정신없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