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로만 보면, 오늘부터 추석이 시작되는 거네요~ 다들 즐거운 연휴를 보내고 계시나요? 연휴가 생각보다 길어서, 여행가신 분들도 많으실 것 같고, 모처럼 멀리 계신 가족분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실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바랄께요~
명절은 모두에게 즐거운 날이긴 한데, 어머니들과 아내분들, 대체로 여성 분들에게는 스트레스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음식이며, 제사며, 여전히 준비할 것 들이 여성 분들의 손에서 이뤄지고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그리고, 요즘은 나이가 조금 되신 싱글 분들도 결혼과 관련된 스트레스로 가족 모임에 나가지 않는다는 얘기가 제법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런 명절에는 회사에서도 이러저러한 선물을 받게 되고, 찾아뵙는 친척 어른들께 선물을 드리기도 할텐데요~ 대체로 어떤 선물을 드리고, 받으시나요?
저희는 작년부터 회사에서 운영하는 'SUM Market'을 통해서 선물을 받아가게 끔 하는데요, 올해도 작년이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2가지 선물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첫번째가 SHINEE의 음악을 영감으로 해서 만든, 방향제 세트네요, 스프레이와 향초 등으로 구성되었는데, 은은한 향이 좋은데, 아직 사용은 해보지 못한 상태입니다. 샤이니의 음악으로 만들어진 향이라, 궁금하네요~~ (받는 건 제가 받지만, 사용은 천사님이 원하실 때;)
그리고, 다른 하나는 술입니다. (제가 좋아라하는~) 정확하게는 와인이네요~~ 이것도 의미가 있기로는, 저희 회사에서 만든 와인이구요~ 아시는 분은 아시는 저희 SMT-Seoul 이라는 레스토랑에서 판매 하기도 합니다.
저는 대체로 술은 다 좋아하지만, 아직 와인에는 제 입이 길들여지지 않네요~ 좋아하는 가족분들께 선물로 드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내일부터 가족분들을 뵈러 움직이기 시작할텐데, 선물을 어떤 걸로 할지 걱정이네요~ 선물을 주고 받는 건 좋은 일이지만, 이때 만큼은 마음의 부담이 크긴 합니다.
아무쪼록 이동하시면서 안전하게 잘 다니시고, 선물이 있건 없건,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 잘 가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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