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장미광장에 다녀왔습니다. 스티미언 두 분의 포스팅을 보고 나도 가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다녀왔네요.
축제기간은 지났지만 색색깔 예쁜 장미는 여전히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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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빨강 등 전통적인 장미는 물론이고 주황색, 노란색, 보라색, 심지어 와인색 장미까지 정말 다양한 색의 장미를 볼 수 있었어요.
장미마다 '오렌지 캔들' '썸머 레이디' 등 예쁜 이름도 붙어있더군요.
올림픽공원에는 지하철 역이 두 곳이 있는데요 8호선 몽촌토성역보다는 5호선 올림픽공원 역이 장미광장에 가시기에 더 가깝습니다.
거기다 관람도 무료로 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전에 고양국제꽃박람회를 갔는데 유료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대공원 수준의 꽃만 있어서 돈 아까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그래서이기도 하고 다양한 장미를 볼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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