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가 생겨서 롯데콘서트홀에서 하는 음악회에 다녀왔어요.
롯콘은 처음이라 두근두근했는데 서울에 있는 공연장 중에 제일 좋은 거 같아요.
제가 앉은 곳은 2층이었고 앞에 1.5층(?)이라고 불릴 말한 자리가 있고 그앞에 1층이 있는 구조였는데 홀 어디에 앉더라도 무대가 잘 보일 것 같더라고요.
오늘 관람한 음악회는 1부는 오케스트라의 모차르트 클래식 연주, 2부는 유명 뮤지컬 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와 뮤지컬 배우 2명이 나와서 부르는 구성이었어요.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가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광고 등에서 들어봄직한 귀에 익숙한 음악을 연주해줘서 잘 듣고 왔네요.
무엇보다 콘서트홀 시설이 참 좋은거 같아서 다음에 다른 공연 보러 또 오고 싶어요.
저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 연주도 들어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