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다둥이맘 귀바입니다~
아시다시피~아이들 방학이라 정말 정신없네요ㅠㅠ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저희가족은 오랜만에 인천 나들이 왔어요~
제 친정이 인천이거든요~
몇개월만에 엄마 아빠 얼굴을뵈니...그새 많이 늙으셨어요..울 똥가아지들 크는것만 느꼈었는데..
연세드셔가는 부모님보는건..마음이 안 좋아요..
그래도 오랜만에 외손녀 외손주 보니..너무 좋아하셔서~
효도하는거 같아 기분은 좋네요~
저희 친정엄마는 저희 딸래미 밖에 모르시고~ㅋㅋ
딸래미 어렸을땐 제가 직장맘이라~
엄마가 거의 키워주셨어요~
그래서인지 외손녀 사랑이 각별하세요~
두 아들들은 외할아버지몸에서 떨어지질 않아요~
이 더위에두요~ㅋㅋ
이번여름 휴가는 일주일 계획으로 왔답니다~
너무 멀어서 자주 오지를못하니..
한번오면..푹~쉬고 가는거죠~^^
오늘저녁엔 동인천에 유명한 민어집에가서~
민어회랑~민어지리로 몸 보신하고 왔어요~
아이들이랑 정신없이 먹는라 민어지리탕 사진이 없네요...
정말 맛있게 먹고~친정집으로 와서 아이들이랑 아파트 단지내 산책을 했어요~
바람도 살랑살랑불고~
낮에는 그렇게 덥더니...저녁엔 산책하기 너무 좋으네요~
아이들이랑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놀이터에서도 신나게 놀고~
형아 내려오길 기다리는 막둥이님^^
친정집놀이터에는 익사이팅 놀이터가 있어서~아이들이 너무너무 즐거워했어요~
아빠가 열심히 잘놀아주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집에가는길에도 자연탐방도하고~
거미가 아주~영리하게 불빛이 있는 곳에 거미줄을치고~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군데군데 거미가 많아서 여러 종류의 거미와 거미줄을치고 있는 모습까지도 아주 가까이에서 관찰도 하고~
거미가 불빛에 날아온 나방도 잡아서 먹는 모습도 보고~
ㅋㅋ요렇게 아주 심취해서~ㅋ
이렇게 신나게 놀다가 정말 어두워지고~밤에 들어갔다는~ㅋㅋ
오늘도 별거아닌거에도 항상 즐거워하는 아이들이 있어서
힘들지만 행복한 다둥이맘입니다^^
이 더위 잘들 이겨내시길바라면서
늦은밤굿나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