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랜서로 일한지 3년.. 3년동안 내게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조금씩 지방이들이 내게로 들어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어요. 안되겠다 싶어, 아침에 무작정 집앞 호수공원으로 조깅하러 나왔네요.
며칠전 장미보러 호수공원 찾았을땐 물이 가득 찼었는데, 며칠사이에 물이 쫙 빠졌네요.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미세먼지가 며칠만에 좋아졌어요. 미세먼지 어쩔수 없이 마시게 되지만, 어플로 매일 확인하는게 버릇이 되어버렸어요.
여기저기 다 초록색이 많이 보여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였어요. ㅋㅋ 오랜만에 달려서 그런지 온몸이 따가웠어요 ㅋㅋ 살빠지는 느낌이 들어서 오늘운동은 그래도 제대로 했나보다라고 위안삼아요
한바퀴 핑~ 도니 30분 걸린거 같아요. 2바퀴는 아직 무리.. ㅋㅋ 체력이 좀 더 나아지면 1바퀴씩 늘려보자 라는 굳은 다짐을 해요. (작심삼일이 아니길..) 마무리 코스로 다리 쭉쭉 늘려주는 기구위에서 몇분동안 다리를 피면서 걸어줬어요 ㅋㅋ 사진찍으니 주위 분들이 이상하게 쳐다봐요.. ㅋㅋ 아랑곳 않고 찍는 나..ㅋㅋ
오랜만에 캐시워크 어플 켜고 걸었는데 거의 4000보이상 걸었네요~ 다음엔 5000보 목표로!! 삼천원정도 모았는데 좀 더 모아서 커피 사먹어야겠어요! ㅋㅋ
겨울에 찍었던 호수공원 풍경이 너무 예뻐서 찍어놨었어요 같이 공유하고 싶어 올려봅니다 ^^
아침 공복에 운동하면 좋다던데.. 맞나요? ㅋㅋ
요즘 일주일이 금방금방 지나가는거 같아요.
빨리 나이먹고있는거 같아 슬픕니다 ㅠ 밖에 날씨보니 비가 올거같아요.
비오는 날엔 막걸리 캬............ 또 살찔 궁리하네요 저는 ㅋㅋ
그럼 스티미언님들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저는 이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