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어제 졸업을 한 뉴멤버입니다!! ><
뭔가 군대 다녀온 친구들은 내년에 졸업하고 안다녀온 친구들은 작년에 졸업하여
졸업식에 가봤자 친한 친구들이 얼마나 있을까 쓸쓸한 졸업식이 되진 않을까 걱정하면서도 갔었더랬죠
그리고... 역시나 예상대로..! 아는 얼굴은 많지만 친한 친구들은 별로 안보이더라구요..흑..
그래서 심심 쓸쓸해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점점 아는 애들이 많아지던..?
제가 너무 졸업식을 일찍 간걸까요 ㅎㅎ 아니면 친구들이 늦게(?) 학교에 나타난걸까요!
생각지도 못했던 친구들에게 꽃도 잔뜩 받고 사진도 찍고 인사도 하고 즐거운 졸업식이었습니다 ㅎㅎ
졸업식 후 가족들과 맛있는 식사도 하고!
헤헤.. 말씀드렸듯이 전 연어를 참 좋아라해요..ㅎ 그날 사진에 보이는 연어의 5배정도는 먹은거같아요 :)
딤섬도 맛있고 닭고기도 맛있고 튀김도 맛있고!!
특히 저 빵과 올리브치킨의 조합은... (정확히 말하자면 빵과 올리브소스의 조합)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ㅠㅠㅠㅠ
스페인 요리 감바스를 먹는 바로 그 맛!!!!
저런 식으로 빵도.. 잔뜩 먹었어요!!
뷔페에서 빵을 그리 많이!!! 부모님께서 빵말고 다른거 많이 먹으라고... 한말씀 하셨습니다 ㅎ
( 감바스 맛이라구요!! 빵이 아닌!! 감바스으!! )
먹스팀으로 포스팅 할까 하다가 그냥 자랑 겸 이 글에 올립니다 :)
여튼 저리 신나게 먹고!!
와안전 부른 배를 안고 졸업식에서 보지 못한 바쁜 친구들과의 모임 자리에 갑니다
가서... 또 먹고 마시고 진탕 살찌고 왔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흑..ㅠ
정말 배 터지게 먹고 얘기도 많이 하고 장난도 많이 치고 하며 마지막 코스인 볼링장으로 향합니다!!
볼링장은 태어나서 두번째 가는 거였다는 사실을.. 험험
(재밌더라구요 볼링 ㅎ)
하지만.. 제 허약한 악력으로는 볼링공이 너무 무겁습니다...
심지어 손톱 모양 때문인지 몇번 굴리고 나면 엄지손톱 옆 살에 상처가.. 속에서 피가 나더라구요ㅠ
다행이 찢어지진 않았습니다!! ( 더 심해지지않게 요리조리 엄지 사용했다가 안썼다가 했어요 ㅎ)
엄지 손가락을 쓰면 공이 의도한 대로 잘 굴러가는데 엄지를 안쓰면 이리로 슝 저리로 슝~
옆 라인 분들 보며 스핀넣어서도 던져보고 참 여러가지를 시도해봤던 날이었어요 :)
점수판 보면 엄지 쓴 구간과 안쓴 구간이 너무 확연히...
조절을 열심히 해서 그런지 상처가 찢어지고 밖으로 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오늘 일어나서 보니 퉁퉁 부어있네요..흑
자세가 잘못된건가.. 싶기도 하고 공이 너무 무겁나.. 싶기도 하고 흠
둘러보면 제가 제일 가벼운 공 쓰는데 말이죠 (이 허약한 팔이 문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