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주 역시 사진일기로 찾아왔어요 😆
날씨가 점점 풀리고 있어서
패딩벗을 것만을 기대하고 있네요,
저는 이번주에 진짜 극심한 목감기에 걸려서 (아직도 걸려있어요..) 어딜가나 기침을 많이 해서 괴로워하며 지냈어요..
이번주엔 다시 운동도 열심히 해서 홍열님 글에 댓글도 알차게 달려고 했는데
노느라+아파서 운동 못했어요..
집에서 자전거만 깔짝..
만나는 사람들 모두가 살쪘다고 해서 이제 다음 주부터는 다시 운동 열심히 해보려구요! 초콜렛도 줄이고!
그럼
이번주 사진일기
시작\( 'ω')/
월요일에는 동아리 엠티에 잠깐! 들렀다.
나는 어느 약대에나 다 있다는 생약 동아리에 소속되어 있다. 생약재 공부하고 약주 만들어 먹는 활동을 하는데, 무엇보다 학술제를 매년 많이 참가해서 상금으로 모아둔 돈이 꽤 된다. 부자 동아리다. 그래서 엠티때 참가비도 안내도 되는데 이렇게 좋은 호텔 넓은 방! 을 빌렸다고 해서 놀러왔다. 음식만 배터지게 먹고 후배들 편하게 놀라고 빠져주는 센스있는 선배가 되었다.
근데 무슨 호텔방안에 욕조가 있나요? 다같이 목욕하라는 건가요(?)
다음날엔 오랜만에 동기들이랑 밥먹고 칵테일 먹으러 갔다.
졸업 후에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다들 어느 정도 확실하게 정해져 있고 나름의 미래 계획이 탄탄하게 세워진 것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인생의 장기계획, 그리고 그걸 이루기 위한 단기계획. 나도 큰그림과 세세한 사항을 전부 아우러보도록 해야겠다. 너무 놀 생각만 하지 말아야지.
이런거 먹으니까 살쪘단 소리 듣는거다.
근데 맛있음.
공차 신메뉴 딸기쿠앤크스무디! 안에 쿠키가 너무 맛있다!
이번주는 머리도 잘랐다. 길이는 자르지 않고 숱만 쳤는데도 엄청 잘려 있었다.
병원에서 항상 머리를 묶고 있는데, 숱이 너무 많아서 고무줄이 터지기도 하고, 무거운 말꼬리를 달고 다니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숱치고 싶었다. 머리에 무언가(?)는 하지 않아도 숱치기는 한달에 한 번 꼭 하는 미용 중 하나.
방금 폐막식에서 IOC 위원장님 연설 마지막에 한국의 전통적인 인사를 하겠다고 하고 이 사진의 손하트와 같은 손하트를 하셔서 읭? 했다. 외국인이 들으면 고려시대부터 해온 동작인줄 알겠다..!
어디선가 주워온 짤.
나는 적어도 부지런하긴 하다고 생각했는데
똑같이 부지런한 상사를 만나는게 꼭 좋은 건 아니군. 실제로 겪어보니 부지런한 상사를 만났을 때 무조건 트러블이 있는 건 아니지만 궁합 착착도 아닌 듯 하다. 부지런하긴 하니까 이제는 똑똑하기도 해져야지.
스타벅스 신메뉴 케이크
너무 달지 않은게 먹을만하다! 추천추천, 양도 많아요.
선유도역의 우렁된장 맛집을 아시는분? 🙋🏻♀️
집에 간 날 엄마가 저녁을 사가고 있다고 하셔서 햄버거를 사오시는 줄 알았는데, 이 유명한 가게, 너도나도가게에서 우렁된장찌개와 제육을 사가지고 오셨다. 여기 백종원의 3대천왕에도 나온 맛집! 연예인도 많이 온다. 원래는 오징어볶음 젤로 맛있는데 포장은 2인분부터 밖에 안된다. 많은 분들이 여길 아셨으면..
선유도역 피자집옆 너도나도가게 입니다 많은 분들 알아주세요 별표 꽝꽝 맛집추천1
백화점에 화장품1개를 사러사면 그 동안 카톡이나 문자로 온 샘플 교환권을 다 받아오는건 나만 그런게 아니겠지?
화장 잘하지는 않지만 화장품! 자체는 좋아하는 저에게 화장품 추천 해주시면 면세점에서 사겠습니다 추천해주세요 헤헤
맛집 추천2
삼청동 MMCA 앞에 위치한 호아드
아마도 갤러리와 같이 운영되는 카페인데, 직원언니 너무 예뻐서 내 스타일이고 카페도 통유리에 볕이 잘 들어 맘에 들었다. 아인슈페너에서 신기하게 아몬드 맛이 나니 꼭꼭 먹어볼것!
이번주 몸이 아프면서 마음도 약해지고 병이 든 것 같았다. 일단 아파서 기운이 없으니 뭐 하고싶은 것도 없고 의욕이 나지 않았다. 다행히 올림픽을 보며 스포츠! 운동!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진짜 감기 너무 심해서 일단 낫는게 우선. 다 나으면 스케이트 타러 갈테야.
맛집추천3
삼청동 올마이티 버거
버거라는 서양음식을 한옥집에서 파는 세련되고 힙한 공간! 심지어 버거 맛도 좋다. 예전에 처음 먹었을 때는 이 버거 맛이 인앤아웃 같다고도 생각했는데..
요즘 이상하게 햄버거가 땡긴다. 그중에서도 제일 먹고싶은 건 맘스터치 싸이버거!! 버거와 치킨을 동시에..
오늘은 친구의 졸업식을 축하하기 위해 다들 모였다. 이제 만난지 10년이 지난 고등학교 친구들과 어머님 아버님 가족들까지 다- 만나 웃으면서 점심을 먹고 학교에서 사진을 찍는데 다 컸다는 느낌이 들었다.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다니 참 인생 잘 산 친구다.
나와는 고등학교 삼년을 내리 같은 반 하며 참 사이 좋게 지낸 친구인데 고생고생하며 드디어 졸업을 하다니 대견하다. 그리고 이제 고졸은 나뿐인걸...?
졸업시즌인데 모든 졸업자분들 축하해요!
올림픽을 끝으로
이제 티비볼 낙이 사라진 분들
다시 내일부터 힘내봐요!
그리고 감기 조심하세요😷
ps. 사진에서 멍멍이가 아닌 것은? ㅋㅋㅋ 요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