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드유입니다.
지난번 1편에 이어 백두산 여행 후기 2편 올립니다.
1편에서는 1일차, 2일차 여행내용을 작성하였고, 오늘은 마지막날인 3일차 여행 내용입니다.
- 3일차 -
2일차까지 여행을 마치고 밤 9시 30분에 숙소에 들어와서 완전 뻣었습니다. ㅎㅎ
너무 피곤해서 씻고 바로 잠든거 같네요..
3일차 일정도 역시 아침 5시에 일어나서 바로 시작합니다.
아침은 호텔에서 간단히 식사후 바로 출발 ~~
북파(북쪽 코스)로 출발합니다. 호텔에서 차로 1시간 거리입니다.
아~~ 오늘은 어제보다 날씨가 안 좋습니다. 비 올거 같습니다. ㅠㅠ
날씨가 흐리다 맑다를 반복하네요.ㅠㅠ
마지막날 일정도 약간 변경되었습니다. 왜냐면 2일차에 천지를 봐서 3일차는 천지에 다시 올라가지 않고
장백폭포 쪽으로 방향을 변경하였습니다. 왜냐면 마지막 날이라 다시 북경으로 돌아와야 되서
천지를 다시 올라가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아침 7시가 조금 안되서 북파 출입구에 도착합니다.
오! 이 시간에도 사람이 겁내리 많습니다. 주차장에 차가 꽉 찾습니다. ㅠㅠ
그래도 많이 기다리지 않고 30분 정도 기다린 후에 버스를 탈 수 있었습니다.
버스를 탈때는 잘 보고 타야 됩니다. 천지 방향과 장백폭포 방향이 다릅니다. 가는 버스가 다릅니다.
버스를 타고 한시간 정도 올라오니 장백폭포 입구에 도착합니다.
입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경치가 장난이 아닙니다.
장백폭포 까지는 걸어서 30분 정도 걸립니다. 또 걷기 시작합니다.
제 다리가 한달치 운동을 다하네요.ㅠㅠ 그래도 움직이기는 합니다. ㅎㅎ
장백폭포 밑에는 온천이 나옵니다. 자연에서 스스로 나오는 겁니다.
사진 보시면 김이 모락모락 올라옵니다.
역시나 여기에서 삶은 계란 팝니다. 2개 먹었습니다. 참 맛있네요..
이제 장백폭포가 보입니다. 영상 감상하시죠.. 주변 경치와 함께~~
주변 경치와 더블어 장관입니다. 폭포 근처까지 가보고 싶었지만 갈수가 없습니다. ㅠㅠ
폭포 주변에 통행로가 있었는데 무너저셔 접근이 차단됬습니다. ㅠㅠ
이전에서 폭포 오른쪽 통행로를 통해서 천지까지 갈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장백폭포를 보고 내려옵니다.
한 곳이라도 더 보기 위해 빨리 이동합니다. 여기서 1.5km 정도 걸어서 가면
산 중간에 있는 소천지를 볼수 있습니다.
소천지 물은 정말 깨끗해서 산이 다 비칩니다. 헤깔리지 마시고 잘 보세요. ㅎ
소천지를 보고 좀더 내려오면 아지자기한 계곡과 폭포가 더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전 11시까지 장백폭포와 그 주변을 여행하고 돌아오게 됩니다.
또 다시 차로 약 4시간을 달려 연길 공항으로 왔고, 북경으로 직접오는 비행기가 없어서
장춘이라는 중간지점에서 갈아타고 북경에 도착했습니다.
숙소에 오니 밤 1시네요.. 정말 힘듭니다. ㅠㅠ
몸은 정말 힘들지만 정말 평생 잊지 못할 여행이었습니다.
이상으로 백두산 여행 후기를 마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두산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이 많습니다. 나머지는 편집해서 부록으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