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인 더위를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밖에 나가면 숨이 턱턱 막히네요.
그래서 그런지
자꾸 실내에 있는 곳만 방문하게 됩니다..
요즘 sns나 각종 매체에서 핫하게 소개되고 있는
코엑스 삐에로 쇼핑 저도 드디어 가봤어요.
주말엔 줄서서 입장 기다린다던데...
저는 금요일 퇴근하고 가서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구요.
가기전 역삼역 노랑통닭에서 치킨으로
우선 배를 든든하게 채워줍니다 ㅋㅋ
와.. 여기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미아되기 딱 좋은 장소 ㅋㅋ
다들 구경하느라 정신팔려서
길잃은 사람 종종 보이더라구요ㅎㅎ
귀여운 도시락들도 파네요.
물건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구경하기 끝이 없는 기분..
사람에 치이고 물건에 치입니다 ㅋㅋ
제 영혼이 반쯤 나갈때즘 보인 19세 성인존
ㅋㅋㅋㅋㅋ별걸 다 팔더라구요.
태어나서 성인용품점 처음 들어와봤네요...
신세계를 경험하고 나와써여..ㅋㅋㅋㅋㅋㅋ
직원들도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모른다는 ㅋㅋㅋ
제 눈을 사로잡은 포켓몬스터 피규어들..
너무 귀엽지 않나요?
특히 메타몽.. 꺅
흡연실도 독특해서 한번 들어가 봤어요.
지하철 내부랑 똑같이 만든 흡연실이네요.
각종 주류들도 종류별로 있습니다.
월드컵 기념 버드와이저 한정판!
식품 코너에도 국내 마트에 없는 물건들이 많아서
구경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밴또도 팔구요,
없는게 없는 삐에로 쇼핑 ㅋㅋ
이곳에서 모든걸 해결할 수 있더라구요
중간중간에 소떡소떡도 팔던데 먹고싶었지만 참았..
삐에로 쇼핑 갔다온 소감은..
정신없는 곳.. 물건들이 뒤죽박죽이며,
가격표시도 제대로 안되어있어
구매하기가 망설여져요.
다음엔 가지 않을 곳..?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한적한 다이소를 차라리 가겠어요 ~
출출해서 삐에로에서 산 와인 한 잔 하구 집으로 귀가!
나의 금요일은 이렇게..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