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주말,
이번 금요일에도 불금을 즐기러 한강으로!
꿀 날씨
출근길에 처음 메보는 백팩이라 다소 어색하다.
가방에 테이블을 넣어서 메고 가려했더니만,
이럴수가. 잠기질 않는다.
ㅋㅋㅋㅋ
그래도 손으로 들고 가는 것 보다는 메고가는게 편하니까..
이렇게 출근길 9호선 지옥철을 무사히 탈출!
나란 사람 놀겠다는 열정 대단해.
텐트 들고 출근 안한게 어디냐며..
드디어 퇴근!
친구들 만나서 도깨비 야시장이 있는 쪽으로 걸어가본다.
날씨가 너무 좋다.
역시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없다.
줄서서 닭꼬치 대기중.
각자 먹고싶은걸 고르니 한상차림.
배가 너무 고파서 우선 허겁지겁, 먹기시작
여유롭게 느껴지는 금요일 밤
한강에선 라면이 빠질 수 없다며..
편의점가서 라면 제조.
독일에 살다온 친구가 처음보는 라면 기계를 너무 신기해하길래 알파고 라면맛을 보여주고 싶었다.
미세먼지 없는 서울
이렇게나 예쁜데..
행복한 금요일이 지나고,
토요일인데....
너무 덥다 날씨가 이럴수가.
남은 주말 덥지만 알차게 보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