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 혹시 걱정거리가 있어서는 아닐까?
한터는 최근 기말 시험대첩을 치뤘다.
이제 본격적인 고등학교 접수기간이다.
며칠전 걱정하며 묻는다.
한터: 혹시..00고등학교 못가면 어쩌죠?
나: 일어나지 않은일은 생각할 필요가 없는거야.
시험볼때 모르는 문제는 어차피 틀리고
아는문제만 어차피 맞게 되있으니
지금 네가 할일은 공부를 하는거야.
그학교를 지원하고서 떨어지면
다른학교를 다니는거지.
단지 다른방식으로 살아가게 될뿐
걱정을 할 필요는 없지.
지금 충실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
한터: 맞네요. 걱정할게 아니네.
사실 걱정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지레 겁먹는 행위다.
혹시 걱정거리가 있는가?
그게 뭐든
그일이 일어나면 그때가서 선택하면 된다.
어차피 선택지는 정해져있다.
(선택지를 모른다면 전문가에게 물어라)
지금은 할일을 하면 된다.
나중에 쓰려고 아끼고 있는건 아닐까?
난 항상 맛있고 싱싱한걸 먼저 먹는다. 딸기가 접시에 10개가 있을때 10개중 젤 예쁜 딸기를 집어먹는다. 그 다음엔 9개중 가장 싱싱한 딸기를 먹는다. 그렇게 먹다보면 가장 좋은딸기만
먹으며 매번 사소하게 행복을 경험할 수 있다.
좋은걸 아끼다 보면 매번 허접한 딸기를
먹게 된다. 나중은 없을 수도 있다.생각이 너무 많은건 아닐까?
혹시 그게 욕심(인정받고, 갖고 싶은)은 아닐까?
사실 사람들은 본인의 일(삶)외엔 타인에게
그닥 관심이 없고 이미 그들만의 굳어진 삶으로
타인에 의해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다른이를 그대로 인정하고 지나온 내 발자취를 신경쓰지 않으면 불행할 일이 일도없다.
세상에서 제일 바보같은 질문은
‘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후회다.
당신이 왜 그랬는지 아무도 관심이 없다.
당신만 신경끄면 된다.
지금부터 다시하면 되니까.
그리고 욕심이 생긴거라면 당장 내려놓기를.
당신꺼라면 언젠가 반드시 손에 들어오고
당신께 아니라면 어떤짓을 해도 못갖는다.
- 돈은 원래 생각하면 불행하다.
돈은 필요한 만큼 갖게 되어있다.
정해져 있다. 이건 진리다.
절대로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돈과 그녀(그)다.지금 돈때문에 힘들면 분명히 이유가 있다.
아직 때가 아닐 수도 있고
과거에 누군가를 맘 아프게 했을 수도 있고
(이게 신기한데 남한테 못된짓하고 끝까지 잘되는 사람은 절대 없다는)
베풀며 살지 않아서 벌받는 걸 수도 있다.
(이런사람은 열심히 살아도 돈이 안되는 경우도 많고 혹여 돈이 많아도 진정 행복하진 않다)
아마도 지금 욕심에 사로잡혀 있다면 그게 머든 잘 안될껄. 물흐르는 대로 욕심을 내려놓고 한발 물러서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원래 타인과 사회를 위하며 살아가는 큰사람에게만 큰돈이 굴러간다.
그러니까
(울남푠은 숫자 4를 좋아한다.
그래서 네가지로 정리하는 습관이 생겼다.)
행복하고 싶다면
일어나지 않는 걱정 따윈 버리고
지금 보이는 가장 맛있는걸 먹고
생각(어차피 필요없는)을 비우고
돈생각을 멈추면 된다.
그랬는데도
생각(머리)비우기가 잘 안될때는
본인의 호흡소리에 귀기울여 보자.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소리를
한동안(10분쯤) 집중하면 아무생각이 없어지는
신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행복하기 첫걸음은
욕심을 비우는것 만큼
생각을 비우는게 중요하다.
그래서
- 마스터의 개똥철학
누구나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가진게 많든 적든 그건 행복과 상관없다.
돈은 있는 사람이 쓰면되고
사랑은 사랑이 가득찬 사람이 나누고
쵸콜렛하나 입에 물고
우리가 지금부터 행복하기로 결심하면
좋은일이 마구 생길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