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화로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발달러 가나입니다!
어제도 면접을 한 군데 봤고, 왠지 괜찮은 조건에 취직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일단 괜찮은 센터에 정규직이고! 급여 면에서 나쁘지도 않고,
제가 많은 걸 배우고 도전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같아서 일단 해보려구요.
한시적 전업 스티미언직은 이렇게 끝이나게 될 거 같습니다ㅋㅋㅋ
(그래 내가 이르케 능력 있는 여자인데 날 그딴 식으로 대우한 ex-직장은 반성해라!!)
어제 낮에 면접 보고, 기쁜 소식을 듣고 스터디를 마친 뒤,
저녁엔 님과
님을 만나 가볍게 맥주 한 잔 했어요>_ <
친한 친구들보다 더 자주 뵙는 것 같은 두 분....☆ ㅋㅋㅋ
빔바님, 환님께선 먼저 만나서 얘기를 나누셨고,
조금 늦은 저녁에 제가 두 분 모시고 제 최애펍인 서울집시에 다녀왔습니다> _</
사실 제가 여기 넘나 좋아해서 가자고 가자고 그런 것도 있는데...
흔쾌히 좋다고 가자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
저는 항상 저녁 6시~7시 쯤 일찍 와서 조용하게 맥주를 즐기다 갔는데,
어젠 핫한 토요일 밤 시간대여서 한 테이블 남은 곳에 겨우 앉았네요.
새롭게 탭핑 된 맥주도 있고, 새롭게 브루잉하신 맥주도 있었습니다+_ +
늘 첫 잔으로 마셨던 뒷동산에일은 이제 다 소진되었고ㅠㅠ
그래서 이번엔 새로 브루잉하셨다는 정글주스로 시작!
야쿠르트 유산균이 들어간 사우어 팜하우스 에일인데 진짜 새콤달콤한 주스 한 잔 마시는 느낌이었어요>. <
꼭 마셔보고 싶었던, 깻잎이 들어간 깻잎한잔!
홉 대신에 깻잎이 들어갔다고 해요.
끝맛에서 진짜 깻잎향이 싹~ 나는 거 있죠>. <
마지막으로 마신 건 사장님 추천! 멜빈 유어IPA인데,
루플린 파우더 100%라고 하셨어요.
IPA에서 기대할 수 없었던 맛이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ㅁ *
맛난 안주도 역시 빠질 수 없지요+_ +
타코라이스도 맛있었고,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주신 초리초도ㅠㅠ 넘나 감사했어요♡
맛있는 맥주와, 음식과 함께 많은 얘기를 나누었죠+_ +
자주 뵙고 그러니까 스팀잇 얘기보다는 다른 얘기도 더 많이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맛난 맥주를 막막 추천해드렸지만 왠지 제 사리사욕만 채운 느낌...?
저만 신나게 마신 느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그래도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두 분 모두!!
담엔 더 맛난 거 사드릴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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