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참여해서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정말 이 영화는 '여성 연대 성장 서사시'라서 먹먹해지면서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쪽이 가까워요. 다른 위안부 소재 영화와는 다르게 과거 재현 장면 하나 없고, 오직 할머니들의 증언만으로 연대하며 현재를 나아갑니다. 물론 할머니들의 재판이야기가 주를 이루지만, 실제로는 할머니들을 이끈 원고단 단장 '문정숙(김희애 분)의 성장 서사를 동시에 다룹니다. 시간되시면 가까운 극장에서 꼭 보세요!(물론 조조와 심야시간대만 남아있겠지만요... 강력하게 추천해드릴 수 있습니다.
RE: 밋업 후기 + 허스토리 영화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