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본래 뜻은 마움이라 합니다.
마는 참을 뜻하고 움은 씨앗입니다.
참된 씨앗이 마음의 어원이라고 합니다.
몸은 뮈욤의 준말이라고 합니다.
이는 뮈는 움직임을 담는 운행체계입니다.
따라서 몸은 참된 씨앗인 마움이 움직이는 운행체계입니다.
- 박현 선생님, '다시하는 이야기' 참고.
때로 그 운행체계가 편벽됨에 가로막힙니다.
잘못 흐르고 있음을 체감하고 감정합니다.
그렇게 인지하는 게 시작의 첫발일지도 모른다는 위안을
마음에 담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