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 피아노 급수시험과 한자 급수시험 보는 날♡
피아노가 급수가 있는 줄은 몰랐는데ㅎㅎ
요즘은 경쟁하는 대회보다 급수시험으로 아이들 성취감을 느끼게 해준다고 하네요ㅎ
큰아이는 2학년이 되어 처음 피아노를 접했구요..1년이 되니 이제 체르니 들어갈 정도가 되네요.
평범한겁니다ㅎㅎ
그래서 8급 시험을 치뤘어요~
작년겨울 학원에서 처음 음악회 할땐 많은 사람들 앞에서 넘 긴장해 악보도 잊어버리곤 했는데
이번 급수시험은 차분하게 잘 마무리 했습니다^^
사실 큰 대회도 아니고 가장 낮은급 급수시험인데ㅎㅎ 왤케 긴장되는지ㅋㅋ
점심은 집에서 햄버거로 간단히 먹고 😅
한자 급수시험 준비를 합니다ㅋ
우연찮게 같은날 오전 오후 급수시험이 몰렸네요;;;
같은 시간 아닌게 다행입니다^^;;
한자는 1학년때부터 시작해서 2년을 공부했는데 다지기를 꼼꼼히 하면서 진도가 나가니 이것 또한 급수가 높진 않습니다^^;
큰아이가 한자를 좋아해서 생각지도 않게 시작했는데..나중에 중국어 공부할때 도움이 좀 될까요.?ㅎㅎ
중학교 선택과목이 중국어가 있다고 하더라구요..ㅎ
처음으로 컴퓨터용 싸인펜으로 OMR 카드에 기입하는 시험을 해보네요ㅋ
피아노도 한자도 급수시험의 의미보단 하나하나 작은 경험인 것 같아요ㅎ
꾸준히 하다보면 실패도 하고 성공도 하고, 그렇게 하나하나 쌓아가겠죠?
그런 경험에서 얻는 그 아이의 긍정적인 성장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