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한국 사람들은 krw(원화)를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원화로 일반적인 생활을 다 하니까 아무 문제가 안됩니다.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미국 사람들은 usd(달러)를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지요.
그런데 가만보면 krw와 usd두 가지 측면에서 다 바라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환율이 단시간에 두배가 오른 시점이 있었습니다.
두가지 측면 모두를 바라봤던 사람은 이런 큰 변동 장에서 많은 수익을 얻었을겁니다.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krw를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물건의 가치는 올라갑니다.
사실 krw의 가치가 내려가는 것이지요.
인플레이션입니다.
btc(비트코인) 를 기준으로 바라보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스팀잇에 좀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세상을 btc로 바라보면
많은 것들이 가치가 내려갑니다.
물건의 가치도 내려가고,
원래 가치가 내려가던 krw는 더 내려갑니다.
디플레이션입니다.
환율 왜곡
btc 입장에서 krw와 usd를 바라보면 어떻게 될까요.
1btc는 13400 달러와 교환되며, 1900만원과도 교환됩니다.
1 USD의 가치는 1418원입니다.
(19000000/13400 = 1418원)
하지만, 은행에서의 환율은 달러당 1100원 정도입니다.
이 큰 갭은 어디서 올까요.
이른바 코리아 프리미엄이 30% 이상 붙어있는 것이 원인입니다.
이 프리미엄이 환을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기존의 경제 시스템이 상당히 싫어할만한 일입니다.
따라서, 기존의 경제 주체들은 촉각을 곤두세우며, 방어적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btc로 바라보기
krw, usd 둘 다로 바라본 사람이 많은 수익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던 것처럼,
btc로 바라보면 새로운 눈이 떠집니다.
지금까지 디플레이션이었다고 해서, 앞으로도 디플레이션이 일어난다고는 장담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