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혀니입니다!
방금 제 스타일의 너무 재밌는 영화를 봤습니다.
이 영화에 대해 리뷰를 쓰고 싶었는데,
한 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가 그동안 본 영화들도 다 볼만하고 좋은 영화들이었지만
이렇게 제 취향을 저격하고 강력추천하고 싶다 싶은 영화는
오랜만이었거든요..!!
그래서 너무 재밌게 본 영화와 그럭저럭 본 영화들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연설명을 하자면 기존의 영화 리뷰가
이런 영화도 있다 소개하는 느낌 이었다면
아 이건 꼭보고 같이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다싶은
영화들을 따로 분리하고 싶었습니다.
자꾸 카테고리가 늘어난다는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ㅎㅎ
제 기준에서 별점 10점 만점에 9점,10점 하는 영화들은
HIS Choice라는 카테고리에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기준입니다 ㅎㅎ
본격적인 영화를 소개하기에 앞서 제 취향을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참고해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저는 타란티노 감독의 열렬한 팬입니다.
그의 모든 작품들을 다 좋아합니다:)
B급 정서 좋아하구요, 스릴러 좋아하구요.
특히 발랄하면서 잔인한 영화를 좋아합니다!!
너무 무거운 잔인함은 저도 거북합니다..
세계적으로 많이 사랑 받는 놀란 감독 작품들도 좋아하구요!
코엔형제 영화도 장르 구분없이 좋아합니다:)
PTA 감독과 짐 자무시 감독 영화도 매우 좋아합니다.
근데 약간 호불호 갈리는 작품이 있어서 그런지 점수는 낮게
나왔네요 ㅜㅜㅜ
히치콕 감독도 좋아해서 조만간 히치콕 감독 영화들도 몇 개
소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영화들을 선호한다고 왓챠는 말해주네요 ㅎㅎ
이렇게보니까 약간 어둠의 자식같네요 ㅋㅋㅋ
실제로는 매우 긍정적이려고 노력하는인 청년입니다.
살면서 본 1300편 가량의 영화중에서 미친듯이 재밌게 본 영화
리스트입니다. 오히려 너무 재밌게 본 영화들은 리뷰쓰기가 더
힘들더라구요.. 콩깎지가 씌여서.. 좋다는 말밖엔 할말이..ㅎㅎ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인생 영화들도 찬찬히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는 제 취향을 소개하고 바로 첫번째 영화 소개를 이어가려고 했는데,
분리를 시키는게 앞으로 글 쓰기가 더 수월할 거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앞서 소개한 느낌의 영화들은 제가 극도로 좋아하는 것들이구요 ㅎㅎ
꼭 B급 정서, 잔인한 영화 아니더라도! 따뜻한 영화들도 좋아합니다 ㅎㅎ
코미디 영화도 좋아하구요, 그냥 영화라면 다 좋아합니다.
그리고 마블영화도 상당히 좋아합니다..!!! 마블코믹스 사랑합니다
다만 로맨스 영화는 제가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가끔 재밌게 보는 경우도 있긴한데, 찾아보진 않아요.
매우 유명한 '비포 시리즈'도 안봤구요. <러브 액츄얼리>도 아직
안봤구.. <노트북>도 안봤고.. 여튼 주변에서 보라고 보라고
하는데도 전혀 내키지가 않네요...
영화를 보고 이야기하는 것도 매우 좋아합니다!!
스티밋 내에서도 더 많은 영화 이야기들을 나누었으면 좋겠네요.
어떤 이야기든지 다 좋습니다 ㅎㅎㅎ
제가 아직 알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많이 배우고
식견을 넓혀나가고 싶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곧 HIS Choice 첫번째 영화가 될
소노시온 감독의 <지옥이 뭐가 나빠>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