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술관입니다~~~
끝내 페이아웃을 넘기고 글을 쓰고 있네요.ㅋㅋ
3일 간격으로 잘 쓴다 했는데.. 이번 주 섭따가 한 몫했습니다!!! 라고 핑계를 대고 싶지만...
그냥 의지박약.ㅋㅋㅋㅋ
한 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훅 지나가 버렸습니다.
날씨는 이제 완전히 가을로 접어든 거 같은데 제 방은 아직 에어콘을 키고 있네요. 하아..
추석 인사도 드려야할 거 같고 글도 너무 오래 안 써서 어떻게든 글을 쓰려고 들어왔지만...
오늘도 글만 쓰고 휙 사라질 거 같습니다..
연휴동안 또 열심히 스팀잇 해볼게요.ㅎㅎ(안물 안궁...)
오늘은 달달한 노래들을 올리려고 해요.ㅎ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올리는 것도, 추석연휴라고 씐나서 올리는 것도 아니고...
딱 군대 갔다와서 좋아하는 노래들이 이런 노래였습니다.ㅋㅋㅋ
왜 여친도 없고 좋아하는 사람도 없었는데 이런 노래들을 많이 들었는지..
군대에서 너무 굶주려서 그런가요..
첫 번째 올린 [고백]이란 노래는 군대 갔다와서 저의 주제가였어요.ㅋ
군대를 다녀와서도 나만의 고집으로 핸드폰을 안쓰고 삐삐를 썼었거든요.ㅋㅋ
그 삐삐의 연결음이 바로 저 [고백]이란 노래였습니다.
누구한테 들려주고 싶었던 것도 아닌데...(그런 사람이 있었었었었으면 좋겠지만...)
박혜경의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리는 멜로디를 가지고 있어서 참 좋아했던 노래였습니다.
사실 박혜경은 그룹 더더로 알기 시작했습니다.
내게 다시, It's you등 좋은 노래가 꽤 있었구요.
제가 박혜경의 목소리를 좋아해서 그런 지 모르겠지만.ㅎㅎㅎ
SES의 노래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ㅎㅎ
왜 이 노래가 제일 좋은지는 저도 몰라요...
그냥 이 세 명의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고나 할까.. 흐음.. 이유를 찾기 힘듦.
그냥 좋아요. 좋은데 이유있나요.
SES 앨범은 이 노래 때문에 1집부터 4집까지 다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좋아했어요.ㅋㅋㅋ
이 당시에는 바다는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넘 잘했고 유진은 비주얼 담당이었는데..
슈는 무슨 담당일까 궁금했었습니다. 무슨 매력이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훗날 시간이 지난 뒤 무한도전 토토가에서 슈의 매력이 뿜뿜 하시더군요..
그리고 요정도 나이들면 나쁜짓도 한다는 걸 증명도 하시구...ㅠㅠ
누차 말하지만 이 때는 좋아하는 사람도 없고.. 누군가를 좋아하고 싶다는 생각도 안 하던 때입니다.
제대하고 학점 채우고..술 먹고 놀기 바뻤던 때였죠.
노래를 들으면 떠오르는 사람도 없는데 노래는 좋고 계속 듣게 되는게 바로..노래의 힘이겠죠?(왠지..짜안...)
양대 산맥이었던 핑클은 루비라는 노래 때문에 좋아질려다가..
영원한 사랑에서 옥주현 윙크하는 거 보고 딱 싫어진 케이스입니다. 노래는 참 좋았는데... 글고 보면 옥주현은 참 이미지가 많이 좋아진 거 같아요.. 노래도 많이 늘고.ㅎㅎ(참고로 전 특이하게 이진을 제일 좋아했어요.ㅋ)
와 이 노래는 포스팅한다고 정말 간만에 듣는데..
아직도 어깨가 들썩들썩 거리면서 좋네요.ㅎㅎ
하늘색 꿈이란 노래가 너무 좋아서 박지윤이라는 가수를 알게 됐었는데.. 이 [아무것도 몰라요] 처음 듣고 정말 무한반복하면서 들었던 거 같아요..
가사가 사람을 너무 흐믓하게 만든다고나 할까.. 들으면서 계속 미소짓게 되는.ㅎㅎㅎ
물론 기분 좋을때만 많이 들었습니다... 태생이 어둠의 자식이라 기분 좋을 때가 짧게 유지되고 많이 없었지만요.ㅋㅋㅋㅋ
박지윤은 성인식이란 노래로 가장 많이 떴다고 생각되지만..
전 이때부터 별로 안 좋아했어요.ㅎㅎ
요즘 걸그룹 생각하면 저 링크에 뮤직비디오 보셔도 아시겠지만.. .섹시함 축에도 못 낄 수도 있을 거 같은데..
하여간 저 때는 상당히 파격적인 컨셉이었습니다. ㅎㅎㅎ
왠지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 듯한.. 섹시한 분위기라는 거 자체가 낯설기도 했고 별로 안 좋아했거든요.ㅎ
[아무것도 몰라요]할 때 중국인형처럼 스타일을 하고 나와서 참 귀여웠었는데...왜 바꿨는지..
이게 다 박진영때문이다!!!!
생일축하 노래이지만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로 마무리!!
권진원씨 노래는 잘 모르는데 이 노래는 정말 좋아했어요. 엄청 들었고..ㅋ
이상으로 군대 갔다와서 솔로인 인간이 좋아했던 사랑 노래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쓰고 보니 그 당시 궁상 많이 떨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딱히 이런 노래들을 다시 부르고 싶다거나... 추석에 혼자라서 외롭다거나.. 해서 올리는 노래는 절대 아닙니다.ㅋㅋㅋㅋㅋ
저에게는 와인이 있으니까요. 추석에 또 요리해먹을라고 장도 봐왔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마지막으로 요새 많이 듣는 씐나는 노래.
이 노래는 화질 좋은 뮤비로 감상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보다보면
써니 노래 많이 늘었네...하다가 아 역시 노래는 태연이구나 ...
와 유리 이쁘다... 하다가 역시 윤아가 센터구나..
효연 춤 잘추네.
역시 소녀시대구나
하실겁니다.
Feat.
마니님과 타타님의 가죽 코스터가 도착했습니다!
상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링크타고 들어가시면 되구요~~
코스터가 컵받침을 말한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ㅎㅎ
좀이라도 빠르게 보내시겠다고 등기로 보내시는 센스까지 뿜뿜하셨답니다.ㅎㅎ
요런 식으로 보관할 수 있고 다 꺼내면!
이렇게 된답니다.ㅎ
한자에 일자무식하진 않은데.. 저 글씨체는 못 읽겠네요.. 근데 글씨가 넘 멋있지 않나요?ㅎㅎ
열악한 조명에서 제 실력으로 사진을 찍어올리는게 홍보에 무슨 도움이 되겠냐 싶지만(그래서 사진이라도 크게..)
이런 백두산 정기를 품은 블루베리도 주시고 손편지도 써주셔서...
상품을 산 게 아니라 선물받은 기분이에요.ㅎㅎ
마니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집에서 아이스커피를 마니 마시는 저에게 딱 좋은 코스터네요 정말.ㅎㅎ
앞서 글에서 말씀드린 마니님의 나무 수제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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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으신 분들 들려보시길 바래요 ^^
추석 연휴네요..ㅎㅎ
전 명절마다 대청소를 하고 몸살이 나서 앓아눕는답니다.ㅋㅋㅋ
아마 이번 추석연휴도 그럴거 같네요. 그래도 연휴가 꽤 기니 잘 쉴 수 있을 듯 ^^
연휴 즐겁게 보내시구 맛난 거 많이 드셔요~~ 둥근 달 보면서 소원도 빌어보시고 ㅎㅎ
[고백] 노래가사처럼 망설이지 마시구 소중한 사람들에게 애정표현 많이 하시는 연휴 되시길 바랄게요~~ ^^
읽어주시고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