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sniper 의 앨범에서 16번 트랙인가.. better than yesterday에서 랩퍼 여러명이 나와서 랩하는데, 대다수가 아웃사이더가 돋보인곡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개인적으로는 여러명의 특색이 잘 어우러진 곡이라 생각하는데, 단순히 속도만을 이야기 하는 경우를 보면 조금 답답할때가 많다.
그래서 mc 스나이퍼의 랩 스킬이 나오는 곡을 하나 올려볼까 한다. 뭐.. bk love 가 뜨면서 공격적이던 가삿말이 시적이고 서정적인 곡들로 많이 바뀌긴 했지만, 일단 가사를 쓰는게 그당시 다른 힙합 가수랑 다른 무언가가 있었다.
키네틱플로우랑 같이 불렀던 노래인데, 2절인가에 스나이퍼가 혼자서 쏼라쏼라 하는 부분이 있다. 아무리 따라하려고 해도 쉽사리 되지 않는 부분이다. 오히려 아웃사이더 것보다 더 어렵다고 느꼈던 부분이기도 하다.
그냥 빠르기만 하기보다는 뭘랄까.. 감정의 전달이라고나 할까.. 아웃사이더의 노래중에서는 연인과의 거리가 가장...........뭔가 순수한 느낌이다. 나머지는 그냥 빠르기에 치중하고 대중에게만 맞춰진 느낌이랄까 그렇다.
스나이퍼가 붓다베이비 였던가 그 소속 가수들 하고 별로 안좋게 헤어졌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암튼 좋은 가수들을 잘 발굴해 냈던것 같다. 배치기도 느낌이 있는 두 멤버가 잘 조합이 되었으니까 말이다. 아웃사이더가 나오기전에 가장 빨랐다던 탁탁이랑.. 허스키 보이스가 매력적인 무웅의 노래는 지금 들어가 귀에 착착 감길때가 많다.
암튼 이노래를 들었던게 벌써 몇년 전인지도 기억이 안날 정도로 시간이 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