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처음 본게 어디었는지는 정확히 기억 나지 않아요. 아마도 영화 [데스페라도] 였을것 같네요.
데스페라도 오프닝에 노래부르는 이 남자를 보고, 뭔가 느끼하지만 멋지다고 생각했죠.
원래 음악적 재능이 많은 배우라는 것은 알고 있었어요.
[데스페라도] 이후 영화에서도, 그가 노래를 부르는 장면들이 자주 나오거든요.
이 노래는 그가 불렀다는 말도 있고, 아니라는 말도 있고 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Mambo King 이라는 영화 입니다.
맘보를 사랑하는 형제의 인생을 보여주는 영화죠. 여기서 그는 열정적인 가수인 동생을 연기하죠.
그러나 아.. 이 배우가 진짜 노래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건 이 영상을 보고 나서 였어요.
[오페라의 유령] 갈라 입니다.
크리스틴 역의 레전드, 사라 브라이트만과 함께 부르면서도 전혀 기죽지 않습니다.
사족을 달자면.... [오페라의 유령]은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당시 아내였던 사라 브라이트만의 키에 딱 맞춰서 만든 크리스틴의 노래들이 들어있어서, 그녀가 레전드일수밖에 없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