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사진: imrahelk 제작 및 기증>
1. 유일한 스트레스 탈출구, 노래
나는 게임을 못한다. 술을 즐기지도 않는다. 담배는 피워본 적이 없다. 과식도 안 한다. 유흥은 인생의 낭비라고 생각한다.
이런 나를 보고는 사람들은 무슨 재미로 사냐고 한다. 또는 늦게 배운 것이 더 위험하다고 한다. 그러나 나도 스트레스를 푸는 일탈이 있는데. 그게 일반적인 노래방이다. 동노(동전 노래방)는 사랑이다^^
<사진: 향기로운 아메리카노와 따뜻한 음악, 비오는 날 이디야에서>
1. 새로운 목적
개인적으로 김바다와 같은 보컬스타일을 좋아한다. 나는 마치 김바다가 음악 속에 주인공으로 변해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그에게 빠졌다. 나도 저런 멋진 목소리를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다는 욕망이 생겼다.
기왕에 스트레스를 풀거면 잘 불렀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그때부터였다. 그게 대학생때 일이다. 그 때는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열심히 불렀다.
그리고 3학년 말 쯤에 그 친구와 헤어지고, 동노를 목적없이 가끔 다녔다. 그러나 다시 목적이 생겼다. 다음 2회차 나코가(@newbijohn주최)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리고 미래의 딸에게 좋은 목소리로 동요를 불러주는 것! 요즘 핑크레이디가 유행이라는데^^
"나는 핑크 공주~~"
<동영상 출처: 유투브/ 후유증 - 민경훈, 김희철>
1. 수영 강의 이후에 보컬 강의
지금 수영강의를 배우고 있는데. 내가 군에서 느낀 단점은 나는 성량이 크지 않다는 점이다. 내가 준비하는 직업은 현장을 큰 소리로 지휘해야하는 직업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크고 선명한 성량은 필수다.
주말에 쉬는 시간에 유투브를 통해서라도 호흡이나 발성에 대한 기본연습을 배우고 실천해보야야겠다^^
다시 목적과 목표가 있는 삶으로 돌아가야겠다. 슬럼프가 왔었는데. 다시 분위기를 올려보자! 분위기 반전을 주신 뉴비형에게 감사드립니다^^
"물가다야! 거센 물처럼 가즈아~~!"
<사진: 불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