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서 저녁을 먹고 아이들과 한참을 이야기를 했습니다. 딸 아이가 앞으로의 진로 문제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 이야기를 좀 해 보았는데
참.. 이럴때 부모가 어려운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걸 무작정 지원해 줄 수도 없고 아니 일단 이야기를 천천히 들어보고 저와 엄마의 의견을 이야기를 이야기를 하니
그래도 수긍을 하네요 아직까지 자기가 가야할 진로를 정확하게 정하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부모와 고민을 하고 나누고 상담을 하고 하는 모습이 부모가 된 입장으로는 고맙네요 ...
그래서 다음주 정도에는 함께 이쪽 전문분야에 종사하는 분에게 찾아가 아이의 진로 부분을 같이 상담을 할까 합니다... 저희의 지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보니 전문인 의 지식을 참조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네요
부모는 아이가 잘 되기를 바라며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아이가 잘못된 길로 빠지는 건 싫어하기 때문에
하고 싶다는 걸 무조건 다 찬성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가끔 TV 에 성공한 개그맨이나 가수 들이 나와서 부모가 정말 반대를 많이 하였다는 말이 이해가 가네요 ...
그 쪽 길은 정말 치열하기 때문에 거기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말 끊임없는 노력을 해도 빛을 발하는 사람은 극히 지극히 일부이기 때문에 그런 어려운 길을 가는 걸 싫어하는 거겠죠 ...
이럴 때 어떻게 대처를 하는게 맞는제 솔찍히 저도 잘은 모르겠습니다. 지금 하는일이 맞는 일인지도 잘 모르겠고 말이에요 그냥 약간 답답한 마음에 한 글자 적어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