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놀러오셨나요? 입니다.아쉽지만 오늘은 특별한 주제가 없습니다. 그냥 일기쓰듯이 끄적이다가 글이 끝날거 같아요. 여러분은 올림픽경기를 보고 계시나요? 저는 경기가 하는 동안에는 일을 해야해서 생방송으로는 볼 수 가 없어요. 그래서 퇴근하고 다시보기로 보는 중인데요.
개막식때 김연아 선수 나오는거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진짜 아름답다 라는 표현이 가장 어울리는 선수였었는데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그리고, 역시나 쇼트트랙은 정말 재밌네요. 동계올림픽의 꽃이에요. 넘어지고도 올림픽신기록을 기록한 여자 계주 선수들도 대단하고,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임효준 선수도 정말 대단합니다. 정말 한동안은 계속 스포츠뉴스를 보게 될 것 같네요.
요즘 무한도전에서는 어떤 특집이 방송되고 있나요? 슬슬 토토가 방송이 진행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인스타에 가끔 H.O.T의 연습 영상은 본 적이 있어요. (사실 누나의 영향으로 젝스키스보다는 H.O.T를 더 좋아합니다.) 저희 누나는 앨범 모으는 걸 좋아했어요. 뭐, 그때는 스트리밍은 둘째치고 MP3도 귀한 시절이었으니까요.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들으려면 카세트테이프나 CD를 살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긴 했습니다만 한 시절을 풍미했던 '남자 아이돌' 들의 앨범은 다 저희집 제 방에 고이 모셔져있습니다. H.O.T나 GOD, 신화 등등 이제는 살 수 도없을 법한 앨범들이 제 방에서 먼지먹어가며 보관되어 있죠. 오늘은 왠지 옛날 노래가 듣고 싶어서 찾아 들었었는데요. H.O.T부터 시작해서 GOD 량현량하 신화 동방신기 빅뱅 샤이니 비스트 등등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면서 옛날부터 현재로 넘어오는 그런 노래 메들리였어요. 특히 량현량하의 학교를 안갔어 는 진짜 초등학생다운 노래였었더군요. 노래 마지막에 학교에 도착하고나서 왜 박수를 받았는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암튼 추억에 잠기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다들 좋은노래를 했었더라구요. 2월 11일 새벽인 현재 부산 해운대는 갑자기 매우 추워졌습니다. 다른지방은 어떤가요. 부산이 추워졌다는 건 다른 지방은 2배,3배로 춥다는 얘기인데요. 오늘 오후에만 해도 나름 추운듯 따듯한듯 한 날씨여서 저는 굉장히 얇게 입고 나왔었어요. 그리고 퇴근할때 굉장히 고통스러웠답니다 ㅠㅠ 아직 완전히 봄이 온게 아니더군요. 방심했어요. 아직 날씨가 추워질 수 있으니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제가 가지고 온 곡은 옛날 노래 메들리에서 가장 즐겁게 들었던 곡이에요
바로 H.O.T의 빛이라는 곡입니다. 이 노래... 사실 제가 군대있을 때 일과 시간 시작전에 항상 엠넷에서 틀어주던 노래였어요. 아시는 분 있으시려나 ㅋㅋㅋ 2013년 후반부터 2014년 초반까지는 확실히 나왔는데, 왜 이 노래를 그 아침에 틀어줬는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만은 암튼 좋은노래였으니까요. 항상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문희준형이 아직 뚱땡이가 되기 전이었고, 토니형이 미운우리새끼가 되기 전인 아주 오래전 노래네요 ㅋㅋㅋㅋ 젊었다 형들.... 미리 보는 토토가 3 입니다. 오늘은 주제없이 그냥 끄적였네요. 여러분도 가끔은 옛날노래 들어보시는거 어떠세요. 진짜 추억이에요. 벌써 새벽 3시네요. 얼른 자고 일어나서 더 놀아야겠습니다. 아! 제 200팔로우 이벤트하니까 꼭 읽어보시고 참여해주세요. 혼영족들 환영입니다. https://steemkr.com/kr-event/@b1nspark/200-200 좌표는 여기! 그럼 진짜 안녕!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 또 놀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