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평창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발견한 책이 '사계절 우리 먹거리'책이다.
이책은 미호라는 아이가 우리 음식 연구가인 엄마와 본고장에서 나는 재료가 가장 좋은 재료를 찾으러 전국을 돌아나니며 음식 재료를 구하는 가서 체험해보고 엄마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 이야기로 진행이 된다.
3월, 강원도 인제에서 황태를 만나다.
-쫄깃쫄깃 매콤한 황태구이
6월, 섬진강 어귀 하동에서 재첩을 잡다.
-재첩 살만 쏙쏙, 재첩국
7월, 평창에서 감자를 캐다
-노릇 노릇 감자전
8월, 우릉도 오징엊잡이 배에서 오징어를 낚다.
-오동통한 오징어 순대
9월, 금산 인산밭에서 인삼을 캐다.
-고소하고 쌉ㅁ사름한 인삼튀김
11월, 간월동 갯벌에서 굴을 까다
-맵지만 맛깔스러운 어리굴젓
12월, 완도에서 김을 말리다.
-달콤하고 짭짤한 김자반
이 책에을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각 계절에 맞는 지역에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책에서 본 곳을 직접가서 눈으로 본다거나 체험하면 산교육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고장에서 나는 음식 재료를 이용한 제철 음식을 먹는 것도 참 좋겠다.
감자가 평창이 유명하다는 것은 책을 보고 알았다.
얼마전 서해금빛열차를 탈 기회가 있어 금빛열차를 타고 서해쪽에 가서 회를 먹었는데 동네에서 먹는 것과는 다른 신선함이 있었는데 우리나라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계절 우리 먹거리를 경험하며 여행이야기를 스티미언 분들께 들려 주고 싶다는 작은 꿈이 생겼다.
여행을 좋아하시는 스티미언 분들~~~
우리 먹거리를 찾아서 아이들이랑 혹는 친구들과
올해우리나라 곳곳을 여행을 떠나보시는게 어떠실까요??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