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암호화폐의 기축통화이다.
왜? 와이? 뭣땀시?
현재 전세계의 거래소에서 상장된 암호화폐이건, 상장되지 못한 암호화폐이건 비트코인으로 사지못할 것이 없기 때문이죠.
달러, 위안화, 엔화, 한화로 사기 힘든 암호화폐도 비트코인으로는 살수 있습니다.
에이, ##거래소엔 비트코인으로 못 사던데?
글로벌한 시대이니 다른 나라 거래소 가입해서 사면 됩니다.
그런데 만약, 이 기축통화의 자리를 내준다면? 그런일이 만에 하나 만만의 콩떡이라도 일어난다면?
1순위는 이더리움이겠죠.
이미 이더리움은 시총 2위의 잘 알려진 암호화폐이기도 하거니와, 스마트 컨트랙트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습니다.
ICO를 할때 이더리움을 보내면 자동으로 ICO하는 해당 코인을 받을수 있도록 설계할수 있습니다.
이건 공개한 코인을, 받는 사람에게나, 주는 사람에게나, 너무나 편리한 기능입니다.
받는 사람은 거래를 믿을수 있고, 이더리움을 보낸 즉시(물론, 전송시간은 걸리지만) 받을수 있습니다.
주는 사람은 일일이 들어온 이더리움 지갑을 확인하지 않고도 공개한 코인이 자동으로 전송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그냥 공상해 본 내용이니 비트코인 투자자라고 화내지 마시고, 이더리움 투자자라고 좋아하진 마세요.
물론 제 글 하나에 그런 반응을 보이실 분이 있겠습니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