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언제까지 가야 해?
도착할 때까지 가야지.
엄마, 빨리 가고싶어.
응, 나도 빨리 가고싶어. 근데 여기서 빨리 달리면 다른 차랑 부딪혀서 병원으로 가야할 걸.
그래도 빨리 가고 싶어.
그럼 여기서 내리시던가.
엄마~~~~~!!
왜~~~~~~!!!
언제까지 가야하냐고~~~~~~!!!!
엄마도 몰라... 얘(네비게이션)는 30분 남았다고 하는데, 더 걸릴 수도 있고 더 빨리 도착할 수도 있어. 아무튼, 거기 도착할 때까지는 가야해... 오케이?? 지루하고 힘들어도 참는 수밖에 없어. 오케이??!!
주말마다 아이들 태우고 서울 가는 길
양재나들목 접근해서 정체가 시작되면
어김없이 시작되는
아이들과 나의 대화.(에고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맛있는 점심 드시기....
요건 숙제입니다.
검사합니다. 히힛
오늘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