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최근 kr 태그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통계상으로도 한국 스티미언이 미국에 이어 당당 제2위에 마크되었지요.
이것의 원인에는 스팀잇이 한국에서 잘 홍보되고 있다는 점도 한몫을 하겠지요.
또한 암호화폐 투자 열풍에서 보듯이 김치프리미엄은 10%를 훌쩍 넘어서고 있기도 하고요.
이런 암호화폐 열풍에 따라 세계적으로 최초로 암호화폐인 steem을 사용하는 스팀잇이 인기가 있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할 겁니다.
또 한국 사람은 집단성이 강합니다. 한 가지 뜨는 정보가 있으면 우르르 몰려가는 성향을 보이지요.
저는 이것에 덧붙여서 스팀잇에는 과거 온라인 게임의 캐릭터 성장 요소가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약간 계면쩍기는 하지만, 아래는 저의 스팀파워입니다.
거의 2주간의 활동 끝에 4스팀파워를 올렸습니다. 뉴비인 저로서는 4 정도의 스팀파워를 올리는 것도 쉬운 것은 아니었는데요.
처음에는 스팀파워를 올리는 것이 지독히 힘든 것 같다는 생각도 했지만, 조금 하다보니 오기가 발동하더군요.
그래 임대받은 스팀파워가 없어질 때까지 참고 견디면 곧 진짜로 스팀파워가 올라가겠지?
그러면서 예전에 온라인 게임을 하던 생각이 솔솔 나기 시각했지요.
사실 온라인 게임의 스토리는 뻔하고, 게임에서 하는 것은 주로 몬스터를 처치해서 캐릭터의 능력치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캐릭터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은근히 중독성이 있습니다.
한국은 지난 10년 이상 온라인 게임의 강국이고, 온라인 게임을 하는 인구도 유독 많은 축에 속합니다.
이런 온라인 게임을 했던 경험이 스팀잇에도 전염된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