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그동안에 몰랐던 사람을 만나는 날입니다.
업무와 관련해서 파트너사의 관계자를 만나서 명함을 주고 받으며 악수를 건넬것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나서 글 소재거리를 생각하며 옳거니~ 하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해서 글을 써보자! 생각하고 이렇게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약속된 시간이 되어서 회의실에서 먼저 와서 기다립니다.
건너편에 건강드링크와 함께 회의하고자 할 내용에 대해서 리뷰를 하였으나
또한번 보고 또 보고 합니다.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아니 몇통의 이메일로만 알고 지냈던 그분을 실제로 처음으로 뵙는 날입니다.
갑을관계로 따지자면 제 입장에서 조금은 거만해 질 수 있는 '갑'의 입장이 될 수 있겠지만
이것은 회사와 회사와의 관계... 그 속에서 저희들은 대리인에 속할 뿐입니다.
각자가 속한 회사에서의 녹(祿)을 먹고 있으니 말이지요
그 분을 만났습니다.
푸른색 와이셔츠에 시원하게 노타이!
그리고 진한 회색계열의 슈트를 말쑥하게 차려입고 나타났습니다.
헤어스타일은 전형적인 직장인 머리...
길지도 짧지도 않고 옆머리가 말끔하게 커트가 된 상태로 신뢰감을 주는 그런 스타일이였습니다.
서로 인사를 하고 명함을 주고 받으며 악수를 합니다.
악수를 하면서 느낀점입니다.
- 큰 키에 비해 손이 작다. (전 반대로 손이 큽니다.)
- 손이 따뜻하다.
- 손에 적당한 힘이 들어가 있다.
- 결혼을 하셨는지 반지가 껴있다.
- 손떨림은 없다. 긴장할 필요는 없지만 물론!!!
- 서로가 서로를 원한다는 느낌? WinWin 하자는 그런 느낌을 받음
이정도입니다.
악수를 한다라는 것은
한문으로 보자면 ‘쥘 악(握)’에 ‘손 수(手)’ 입니다. 의미로 보자면 손잡는것 입니다.
하지만 힘도 재볼 수 있고 상대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접선의 의미로 손을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몇 간의 접촉을 통해 상대의 마음을 캐치할 수도 있고 뭐 내공이 깊은 회사 상무님정도라면 상대의 의중까지도 캐치할 수 있을듯 합니다.
악수는 간단합니다. 수초간의 시간만 있으면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지니스 상에서의 악수는 강력한 소통 방법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얻어낼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호감을 살수도 호감을 팔수도 있는 중요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관계가 좋아야 악수를 할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관계가 좋지않아도 악수는 할 수 있습니다.
악수를 하면 관계가 좋아집니다.
스티밋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따뜻하게 악수를 잘 하시는 분들 보면 레벨도 높고 댓글도 많이 달리고 보상도 많이 받습니다.
꼭 보상을 위해서 하는 악수는 아닙니다.
먼저 다가가 뉴비분들께 댓글을 달면서 인사를 나누는 것을 저는 악수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악수를 하면 관계가 좋아집니다.
악수를 많이하면 할 수록 관계가 좋은 사람들이 많아집니다.(팔로우수가 많아지듯이...)
뉴비분들에게 그런 악수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악수하세요~
우리 악수를 나누어요~
상대의 손만 쥐면서 힘겨루기 하는 그런 악수가 아닌 새로운 사람의 마음까지 잡아낼 수 있는
따뜻한 악수를 합시다.
그분과의 첫 악수 그리고 헤어질때 악수
두번째 악수는 서로에게 도움이되고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힘있는 악수였습니다.
우리는 윈윈할 수 있겠다 라는 마음에 든든합니다. 참 좋은 분과의 새로운 인연입니다.
(뉴비 및 가입자분들도 읽어보시라는 마음에 해당 태그 붙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