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몇일 사이에 가상화폐를 공부하면서 투자하다가
스팀잇과 관련된 글을 많이 읽게 되었는데요.
스팀잇도 하나의 가상화폐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고 하여 관심을 갖고 회원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스팀잇에서 첫 번째로 주로 다루고자 하는 내용은 '덴마크 교환학생의 삶'입니다.
저는 봄학기에 덴마크 DTU라는 곳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왔습니다.
그 곳에서는 한국에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신기하고 행복했던 일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물론 중간에 삼성 갤럭시S5가 고장나서 아이폰7으로 새로 사고, 그 아이폰을 덴마크 떠날 때 소매치기 당하여
아이폰 6S를 또 새로 사는 어처구니 없는 일도 일어났었지만
그 아이폰을 소매치기 당해서 좋은 점도 일부 있었으므로 그냥 훌훌 털어내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덕분에 당분간 한국에서 제가 쓰는 용돈이...
각설하고
한국에서는 우울한 기분을 자주 느꼈던 제가 덴마크에서 행복할 수 있었던 이유
그리고 유럽여행의 팁들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원래는 유럽에 있으면서 이런 활동을 블로그에 적으려고 했었으나, 게을러서 끝내 하나의 게시물도 작성하지 않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한국에 돌아오니 유럽이 그리워져서, 그리워질 때마다 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두 번째로 작성하게 될 주제는 그저 평범한 제 일상들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공대생이다 보니 저에겐 평범한 일상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는 색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세 번째로 작성하게 될 주제는 '누군가를 무작정 따라해보는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제 닉네임이 followme95인데 여기서 95는 제가 태어난 연도입니다.
요즘 인터넷을 보면 누군가에게 어떠한 것을 배우는 것은 매우 쉬운 일입니다.
구글/유튜브 검색을 하면 대부분 다 나오니까요.
그래서 저는 배우는 초보자의 입장에서 그런 것들을 배울 때 어떤 문제점/호기심 등이 발생할 수 있는지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제가 덴마크공대에서 일출을 볼 때 찍었던 몇 안되는 사진 중 하나입니다.
덴마크는 북유럽이라 여름에는 해가 엄청 늦게 지고 엄청 일찍 뜨는데
새벽 4시~5시 정도에 친구들이랑 조금 놀다 돌아오면 일출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소매치기를 당해서 이런 사진은 제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다음 글부터 본격적으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