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스팀파워 파워업을 해보았는데요.
어리버리해서 BTC를 두번이나 전송하는 바람에 수수료만 더 날렸네요ㅠ
스팀파워 파워업에 대한 후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7개월만에 0.03 BTC가 돌아오다
7개월만에? 이게 무슨소릴까요?
작년 5월에 코인을 처음 접했는데, 이러저러한 시도를 여러번 했었어요.
그러던 도중 YoBit 이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었는데요.
비트코인의 가장 작은 단위인 1사토시 짜리 코인들이 엄청 많았어요.
이것을 사서 2사토시만 되어도 2배라는 생각에 10만원어치를 마구샀었어요.
하지만, 이것이 정말 투기.. 알지도 못하면서 마구 사고보니
다시 팔지 못하면 X되는거라는 것을 알게되었죠.
100만원어치 10개 1사토시 코인을 샀는데,
그중 8개 코인은 본전치기로 팔렸고, 2개는 아직 팔리지 않은채 남아있었어요.
그런데! 오랜만에 요빗에 들어가보니 1개가 매도되어있지 뭡니까!?ㅋㅋ
그당시 10만원에 샀던 0.03 BTC가 60만원이 되어 돌아왔습니다ㅎㅎ
(강제 존버로 인한 꿀보상)
저는 이걸로 스팀파워업을 해야겠다고 생각을했고,
두근두근 처음 스팀파워업을 했습니다!
스팀파워 구매 방법은 여러 고수님들께서 이미 정리하신게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거 같구요.
저는 YoBit에서 Bittrex로 Bittrex에서 Block Trades로 BTC를 두번 전송해서 수수료가 두번 떼였답니다ㅠ
여러분들은 한국거래소를 이용하시면 한방에 BTC 전송하면 되니 참고하세요..ㅠ
일단 저는 32 STEEM을 구매했고, 파워업을 하니까 32 스팀파워가 생겼습니다.
32 STEEM POWER 일경우 풀보팅시 0.02달러가 보팅이 되더군요...
플랑크톤인 저에겐 멀고도먼 1달러 보팅..ㅠ
여전히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꾸준히해서 피래미가 되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