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 700분의 이웃이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굿컨입니다
어느덧 700분의 이웃이 생겼습니다.
혹은 감히 '친구'라고 칭해보겠습니다.
(씁쓸히도 700번째 친구가 봇이네요 ㅎㅎ)
통계상 전체 숫자의 1/10정도가 액티브 유저라 보는 경향이 짙은데 그렇다쳐도 무려 70분이상의 분들과 소통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 안에서 또 하드코어레벨로 친분이 생긴 분을 1/10로 나누어도 7분 이상의 분들의 닉과 컨텐츠의 성향, 나누고 싶은 친분도는 나날이 높아집니다.
제 나름에는 완전 성공적인 친구사귀기가 진행중인 셈이죠.
어디를 가도 이만큼 소통이 되는 창구가 없었기에 굉장히 즐겁습니다.
님의 스팀잇이 내게 준 선물, 친구 500명 돌파기념 글과 책 나눔 이벤트에서 팔로워라는 표현을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팔로워(follower)라는 표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트위터에서 처음 썼던 말 같은데, 페이스북에서는 '친구', 유튜브에서는 '구독' 이란 표현을 쓰는데, 스팀잇이 하필 '팔로워'라고 썼네요. 개인적 느낌이지만 수직적 관계를 보여주는 것 같아 별로입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라고 부르고 싶네요.
저도 이 수직적 관계를 나타내는 듯한 팔로워라는 말이 싫어서 이웃이라 말합니다.
이웃은 제가 만든 것도 아니고 여러분들이 되어 주셨다는 점 잊지 않고 있습니다^^
스팀잇을 통해서 컨텐츠 크리에이터답게 성장해 나가는 모습 앞으로도 지켜봐주시길 바라면서 저 역시 제 이웃들에게 좋은 이웃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의 끈 놓지 않겠습니다.
뭔가 이벤트를 해야 맛이 나려나 싶지만 제 코가 석자라 통크게 스달 나눔 이벤트를 멋드러지게 펼칠 수가 없네요. 그래서 제 이웃분 한정으로 이 글 페이아웃 시점에서 주사위@2를 돌려서 700에 가장 가까운 숫자가 나온 분께 그나마 제가 할 수 있는 디지털 드로잉으로 캐릭터 선물을 드리고자 합니다.
님
↑↑↑위와 같습니다. 당첨된 이웃님의 계정명(혹은 닉), 블로그의 분위기 등으로 캐릭터를 (마음에 들지 안들지 여부는 저는 가늠할 수 없으나 ㅎㅎ) 선사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 번 이웃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정진하는 이웃, 굿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만나요 제발~! ㅎㅎ(르바님 마무리인사 어레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