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 1000개 비우기 (15개 비움/ 누적 28개)
안녕하세요
좋은예감입니다:)
오늘은 중국 스모그영향으로 미세먼지가 넘나 심한 날이에요
지난달에 장만해둔 마스크쓰고 외출했는데요
밖이 엄청 뿌옇더라고요 OTL
이런 때 일수록
물건비우기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해요ㅋㅋㅋ
이야기 하나.
[After]
▲ 오늘 거실 모습
TV 오른쪽에 있던 1600책장을 비우고
아빠가 5년전에 만들어주신 작은 책장으로 대체했어요
[before]
▲ TV 왼쪽에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오른쪽에는 1600책장이 있는데 책장 속에
책뿐만 아니라 잡동사니가 너무 많은 상태였어요
[step1] 물건 전부 꺼내서 분류하고 버리고
제자리 찾기
▲ 너무 지저분해서 흑백ㅎㅎ
아이 책은 작은 책장으로 이동시켰어요
[step2] 비워진 책장 주인찾기(드림)
▲ 얼마만에 빈공간을 보게 된건지..ㅎㅎㅎㅎ
그동안 아이 책과 장난감, 쓰레기(?) 들로 가득했는데
드디어 비우게 되었어요
사실 지난달부터 이 책장을 비우려고
여러번 정리하고 옮기고 하다가
드디어 오늘 싹 치웠습니다!
이야기 둘
제가 열심히 책장 정리하고 비우니까
아이도 느낀 바가 있는지
자기 방의 상자 2개를 엎어서
사용안하는 장난감을 찾기 시작했어요ㅋㅋ
▲ 아이가 열심히 장난감과 인형을 정리하길래
사용안하는 건 <왼쪽>으로 분류하라고 알려주었더니
잘 정리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애지중지했던 장난감도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비우게 된다는걸
아이도 몇 번 경험하면서
물건을 살 때는 신중해야 한다고
살짝 이야기 해주었는데,
과연 아이가 이해를 했을까요? ㅎㅎ
이 장난감과 인형들은
고장나거나 작고 낡아서
그냥 버리려고 내려가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3살정도의 여자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급 나눔을 하게 되었어요:)
여자 아이의 엄마도 좋아하셔서
저도 기분이 UP 되었지요!
그래서 오홍0
떠오른 아이디어~
엘리베이터 나눔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건 실천해보고 글써보겠습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하면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 된다
제 글을 읽어주시고 보팅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게 비우실 분들도 언제나 환영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