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는 좋은예감 입니다.
가입한 지 조금 되었는데
"어떤 이야기로 시작하면 좋을까"
며칠동안 고민하느라 오늘 첫 글을 쓰게 되었어요.
먼저, 스팀잇 세상에 와서
좋은 분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모두 반갑습니다 :)
저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같은 sns를
안해본 사람이라
스팀잇에 글 하나 적기까지도 많은 용기가 필요했어요.
간간이 포스팅했던 블로그와는 많이 달라보여요
그래서인지 아직도 많이 떨립니다^^;;
2018년 새해를 맞아 다들 새해계획 세우셨을 텐데요,
저의 2018년 모토는 바로 "미니멀 라이프" 입니다.
▲ 5년전 도미니크 로크의 "심플하게 산다"를 읽고
그때부터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게 되었던거 같아요.
요즘의 저는,
너무 많은 물건들에 둘러쌓여 살고 있어요
우스갯소리로
집이 크면 '큰 쓰레기장'
집이 작으면 '작은 쓰레기장' 이라던데
조금 공감이 가네요 ㅎㅎ
저희집은 부부와 아이로 구성된 3인 가족임에도
처음에는 집이 넓었던 것 같은데
짐들이 차지하는 공간이 너무 커지고 있어
새해 목표로
"1000개 비우기"에 도전해봅니다 :)
안신고 있지만 버리지 못한 양말에서부터
책이 아닌 잡동사니로 가득한 책장에 이르기까지
비우고 정리하고 싶은 부분이 아주 많습니다.
저는 미니멀 라이프를
나와 우리가족에게 필요한 것과 가슴이 뛰는 물건은 간직하고
불필요한 것, 몇 년간 사용안한 물건을 정리하여
더 적게 소유하면서 더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 생각해요
그동안 미니멀은 아니어도
미디움정도는 되는줄 알았는데
작년에 캠핑을 시작하고 맥시멀한 집이 되어
긴급 처방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사실 미니멀라이프는 물건뿐만 아니라
우리의 몸과 식생활 등 모든 부분에서 가능해요
아직은 맥시멀한 삶을 살고 있지만
하나 둘 비워가며 "미니멀라이프" 로 변화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오늘부터 "1000개 비우기" 포스팅과
일상생활 포스팅 열심히 적어보려고 해요.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