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순입니다..
오늘도 늦게까지 근무후 퇴근하는길...
그래봤자 7시^^
버스를 톽! 탔는데 입구쪽에 여중생인지 여고생인지...
세명 정도 한무리가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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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없이 보고 있다가.. 확연이 보이는 외모에서 부터
참 애기구나.. 참어리구나...
교복입을때가 좋을때다... 부럽다... 이런 생각이...(그렇다고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는.... 사양하겠습니다)
이론... 나도 어쩔수 없는 꼰대가 되는건가? 저나이땐 이런 이야기 듣는게.. 별로 달갑지 않잖아요..
나도 저 나이때, 생각이.. 그저 그렇고 그런 꼰대는 되지말자가 철학이라면 철학이었는데..
교복입을때가 젤 좋은줄 알아라... 그말이 젤 싫고,
용돈받아쓸때가 좋을때다.. 그말은 이해할수 없었는데..
지나고 보니 교복입고 용돈받아쓸때가 장땡이더라..ㅋㅋ
한참을 타고 갔는데.. 자기네들끼리 이야기하더니 뭐가 그리도 좋은지 웃기도 하고..
저도 저나이땐 그땐 뭐가 그리도 재밌던지 굴러가는 낙엽에도 꺄르르~~///
이론..
이런 생각만으로 벌써 꼰대가 된듯해요ㅠㅠ 힝 ㅠㅠ
좌우당간.. 학생들 보면서.. 참 좋을때다.. 지금을 즐겨라.. 그런 생각을 했었다죠..
그런데 저보다 더 어른이신 분들이또 저를 보면 그렇게 생각하시겠죠??
참 좋을때다!!!
ㅋㅋㅋㅋ
참 좋은 오늘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