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순입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더더더 더운 아침이네요....ㅜ.ㅜ....
오늘은 또 어떻게 하루를 보내나 걱정입니다... 저는 지금 써프라이즈를 보면서 선풍기 아래에 있는데요..
지난 1주일 스팀잇 생활을 거의 하지 못했는데요.. 어느 한 추리소설에 꽂혀서 그거 보느라.. 시간 가는줄을 몰랐답니다.
이 소설은 다른 추리소설과 달리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는데요.. 한사건이 일어나고 시간이 지나가면서 일어나는 상황에 따라서 주인공의 심경의 변화를 토대로 취를 해보는 그런 내용입니다.
소설의 끝자락에 반전의 반전이.. 제가 범인이라고 생각하며 읽었던 인물은 범인이 아니고. 전혀 상상도 못했던 인물이 범인이라고 밝혀지는... 범인이 누군지 궁금해서 밤잠까지 줄여가며 읽었답니다 ㅋㅋㅋ
브레이크 다운
비가 많이 내리던 날 밤, 주인공은 빨리 집으로 향하고 싶은 마음에, 위험하다며 오지 말라던 지름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그즈음 차가 고장난 건지, 한적한 곳에 차가 멈춰서 있는 걸 발견하게 되죠.. 도움을 요청하려나 싶어서 기다려도 보았지만 반응이 없자, 그냥 지나치고 맙니다. 다음날 그곳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사건현장을 모른채 지나쳤다는 비난을 받을게 겁이났던 그녀는 경찰에게 아무말도 하지 못합니다. 그후 집으로 계속 알지 못할 이상한 전화와, 이상한 변화, 그리고 사소한 일들을 ㄱㅣ억하지 못하는 치매증상까지....
그런데 반전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부터 시작되는데요..
약속시간보다 한시간 일찍 도착한 절친. 그리고 그 친구가 잃어버린 휴대전화, 그리고 그 전화속의 메세지들....
더 이상의 줄거리는 범인에 대한 스포가 될수 있으니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