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동생이 밤중에 난데없이 치킨 먹으라고 주는거에요..
지킨 배달 온적도 없는데, 이게 어디서 나왔지?? 했더니 편이점에서 사왔다고...
그때 너무 괜찮다고 생각해서 이번엔 한상자 제대로 먹어보고자 직접 가서 주문하고 사와봤어요..
가서 주문하고 20분 있었던가?? 이미 앞에 누군가 주문하고 간터라... 9900원 주고 찾아왔죠..
양은 생각보다 조금 적었는데, 혼자서 먹기엔 조금 많았고, 둘이서 먹기엔 괜찮았던것 같아요..
동생이랑 저, 둘다 양이 많은 편은 아니라....
치킨 주문하고 어너제 오나 목이 빠지게 기다리는게 일이었는데, 이렇게 착한 가격에 빨리 찾아올수도 있고, 나름 행복한 저녁시간이었어요...
세상 참 좋아졌어요 편의점에서 치킨을 팔고...
이렇게 말하니까 완전 옛날 사람 같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