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동안 수영을 배우고
6개월을 쉬고,

처음 수영장 가서는
'음파' 를 못해서
수영장을 뛰쳐 나가고~~~ 싶었었는데♡
6개월을 쉬고 나가니까
그냥 물에
몸을 맡기니까
'어어어 나가네~~~^^'
완죤 잊어 버리진 않았나 봐요.
몸이 기억하는데♡♡
제대로가 아니고~~~~
대충 대충대충 기억.

수영장에서 물살을 가르고
남들처럼 쫘악 해 보려 했는데~~
그건 안 되고,
오늘이 첫 날.
선생님은 계속 실력이 어떤지
보자고 하시면서
웃으신다.
웃는 이유 모름.
그래도 잊어 버리지 않고
내 생각엔
잘한 것 같은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