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기로 배를 따땃하게 해 준 날이다.

클럽에서 회장님이 지인이 고기집을 한다고~~~~
팔아 주고 싶어서~~~~
운동장에서 멀지만 그래도 우린 마다하지 않고 식당으로 향했지요.
가니까 셋팅을 다 해 놓으셔서
편하게 자리를 잡고 앉아서 식사를 하게 되었죠.

숯불이 들어 오고
그리고
이어서 고기가 들어 오고 ~~

오우~~~
맛있겠다.
고기좋네.
정말 맛있게
오랜만에 남의 살 먹어 봤어요.
그것도 맛있는 돼지고기요.
ㅎㅎ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상추 한장 고기 한점♡
파무침과 참나물 조금 ♡
청양고추 조그맣게 해서
구운 마늘♡
된장 조금 넣고~~


으하하
맛나네요.
두접시나 먹었어요.

참고로
이 집은 점심장사는 하지 않고
오후 3-4시정도에
문을 연다고 하네요.
오늘은 특별히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감사하죠.


써빙하는 총각 넘 싹싹하고
멋있었어요.
정말 운동하는 엄마들은
이것 저것 많이 요구도 하죠.
그래도
정말 맘에 들게 써빙하네요.
그보다 고기맛이 최고예요.


마지막에 밥과 먹은 된장은
마약과도 같았어요.
오늘은 very good.
상호: 돼지코 뒷고기.
주소: 대전시 유성구 관평동
1111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