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글에서는 스팀잇의 보상체계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기로는 저자 보상과 큐레이션 보상이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대충 비율에 대해서도 알고 있구요. 저자보상은 늘상 들어오는 것이어서 별로 신경을 안쓰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이번주에 저자보상으로 4.565 STEEM POWER와 18.018 SBD 를 받은것으로 나옵니다. 스팀달러는 3스팀달러만 이벤트로 소모하고 나머지는 전량 파워업하는데, 재사용했습니다. 지금도 계속 뭔가 저자보상이랑 큐레이션 보상이 들어오더라구요.
글에 보팅된 전체 금액에서 75%는 저자보상으로 책정이 되구요. 25%는 큐레이션 보상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큐레이션 보상은 보팅한 사람들의 지분만큼 분배가 되는 구조라고 합니다. 그래서 좋은 글을 찾아서 보팅을 하는 것도 수익성이나 팔로우 관리 면에서 좋은 영향을 주는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글은 다작을 하는 것도 좋지만, 정성을 들여서 스팀잇 생태계를 키우려는 고래분들을 타켓으로 써도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래분들 중에 스팀잇 생태계를 키우려고 양질의 글에 보팅을 잘해주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우리 같은 플랑크톤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기에는 스팀파워가 부족해서 힘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반에 흥미를 잃지 않고 하려면 이 보상체계 내에서 양질의 글을 쓰면서 버티거나 아니면 사람들이 많이 하는 친목 형태의 모임에 가입해서 서로 보팅을 주고 받는 품앗이를 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점점 품앗이나 서로 관심도 없는 상황에서 글 살짝 읽고 보팅 누르고 하는거에 별로 흥미가 없는 관계로 저는 전자의 형태를 선호를 합니다.
어쩌다 한번 들어와서 글 하나에 댓글 달아서 관계 유지하려고 애쓰는거 보면 적당히 걸러내고 싶어지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저랑 가입날짜가 동일한 분들을 처음에 맞팔 했었는데요. 오늘 활동이 그동안 없던분들 팔로우를 취소 했습니다.
저자 보상 비율에 관해서도 생각을 해봐야 할 점이 있는데요. 현재 스팀달러와 스팀의 가격 구조가 스팀달러가 교환에 더 소모되는게 많기에 스팀파워로 전부 받는게 이득이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그동안 봤던 대다수의 글들이 스팀달러 50%와 스팀파워 50%를 받는걸 권장을 했더라구요. 그렇게 보상 받은 스팀달러를 다시 파워로 변환해도 이득이 된다라고 쓰여져 있었구요.
현재 변환을 몇번 해본 경험에 따르면 스팀달러를 스팀으로 바꾸는데에 더 많은 스팀달러가 소모가 되므로 스팀파워로 바꾸려는 분들은 그냥 스팀파워 100% 보상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7일 이라는 페이아웃 기간이 있기에 이 사이에 스팀달러가 스팀보다 더 오르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지금처럼 반반 보상이 낫겠구요.
몇번 바꾸다보니 아마도 스팀달러를 보상으로 선택하는 분들은 현금화나 스팀달러와 스팀의 교환비율이 역전되길 기다리는 분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부분은 혹시나 저보다 더 많은 경험을 갖고 계신 분이 혹시 조언을 해주신다면 수정을 통해서 보완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큐레이션 보상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큐레이션 보상이 들어와 있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그렇게 영향력이 있는 플랑크톤은 아니거든요. ^^ 그래서 한번 살펴 봤습니다. busy로 들어가면 보팅 금액같은게 다 보인다고 이야기를 드렸던것 기억하실거에요. 기억이 안나신다면 아래의 글을 통해 확인해 보시구요.
[스팀잇 적응기] 6. busy로 스팀잇(steemit) 하기
아까 위에서 언급 드린 것처럼 전체 지급 보상 1.26 중에서 0.97이 저자인 님께 지급이 되었을 거구요.
님은 북스팀이라고 해야 하나 좋은 강연이나 책 리뷰를 해주는 분이세요. 큐레이터 보상은 0.29가 나왔던 글입니다. 먼저 사전에 동의를 구하지 않고, 이렇게 캡쳐 뜬거 죄송하구요. 제 딴에는 자주 방문해주시고, 댓글주시고 해서 홍보겸 보여드릴려고 한건데요. 혹시나 실례가 되었다면 댓글로 이야기 해주시면 수정을 하도록 할께요. ㅜㅜ
위의 사진을 통해서 큐레이터 보상이 전체 보상의 25%인걸 확인을 하셨겠구요. 이 사진에서 제가 신기하게 봤던게 jjangjjangman 태그 인데요. 처음쓰는 태그가 아마 게시판처럼 그렇게 폴더명을 구축하는게 아닐까 생각되어서 주소창이랑 표시를 해봤습니다. 어느 글에서 본게 첫 태그는 나중에 수정을 하더라도 지워지지 않는다고 들었거든요. 아마 저렇게 경로에 포함이 되어버려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분화 해서 보여드릴려고, busy를 통해서 접속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알려드린대로 마우스 오버를 했더니 보팅한 금액들이 나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실제로 보팅 금액으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플랑크톤 입니다. 보팅수가 많으면 인기글인가 대세글에 위쪽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는 것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실제 제가 가진 큐레이션 지분이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0.001SBD가 들어온 것은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지분을 소숫점으로 계산하다보니 아예 없는 것으로 하기는 애매해서 올림으로 그냥 최소 단위 정도는 들어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별 시덥잖은 내용을 쓰는 이유는 이렇게 티끌이라도 모아서 흥미를 잃지 말라는 의미도 있구요. 믿고 팔로우 하신 분이라면 보팅을 하면서 더 친해질수 있으니 타인에게 보팅 받기 위해 집중하기 보다는 먼저 베풀어보는게 나을수도 있다라는 걸 이야기 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혹시 아나요.. 내가 잘해줬던 뉴비가 거대 과금러가 되어서 초대형 우량 돌고래가 되어서 돌아올지요. 세상은 오래 살고 볼일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꾸준히 사람들하고 원만하게 관계를 유지하시라는 취지에서 선보팅후 정독을 권장드립니다.
물론 팔로우가 1개 중대를 넘어서 대대나 연대급인 분들은 피드에 넘쳐나는 글의 홍수 때문에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뭐.. 모든게 전략이고 사람마다의 차이이기에 뭐가 좋다 나쁘다의 기준은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사람과 친목 모임을 만들어서 보팅풀을 유지하는 것도 현재의 스팀잇에는 필요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성장해야 하는 스팀잇 이니까요.
끝으로 재미난거 하나 보여드릴께요. 오늘 삭제했던 스팀잇 동기 분들입니다. 저랑 가입날짜가 같은 분들 이더군요. 근데 중요한건 이분들은 그날 가입인사를 썼구요. 저는 좀더 지나서 썼습니다. ㅜㅜ 저날 썼어야 했는데 ㅠㅠ
아래의 사진에 나온 분들은 꽤 많은 금액의 보팅을 받았지요. 돌고래인지 범고래인지 1명이 큰 금액의 보팅을 해주셨더라구요. 아마 동일한 날짜에 보이는 글에 저렇게 보팅을 해주셨던걸 보면 그날 기분이 좋았나봐요.
올라온 글의 공통점은 태크가 kr-join도 있지만, introduceyourself 도 있었구요. 짱짱맨도 있었습니다. 그냥 참고정도로만 보시라구요. 저렇게 운이 좋게 큰 금액을 보팅 받으셨지만, 개점휴업상태였어요. 운을 타고난 사람도 꾸준히 하지 않으면 그 운이 오래가지는 않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부캐라면 다른 이야기가 되겠지만요.
자꾸 글이 길어져서 죄송하구요. 이번 연재물은 여기까지 되겠구요. 그간 썼던 글 링크를 달고 마무리를 할께요. 감사합니다. 연재 리스트에 대해서 줄여서 표현할지 어떨지 고민이 되기 시작해요. 스크롤의 압박이 시작되었거든요. 좋은 의견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팀잇 적응기] 1. 가입후 첫 보상 지급 페이아웃과 큐레이션
[스팀잇 적응기] 2. 스팀파워 업하는 이유와 보팅금액
[스팀잇 적응기] 3. 스팀파워와 스팀 그리고 스팀달러 공부한 내용
[스팀잇 적응기] 4. 스팀달러 스팀 교환 비율과 내부거래소 찾아가기
[스팀잇 적응기] 6. busy로 스팀잇(steemit) 하기
[스팀잇 적응기] 8. 스팀달러 스팀파워업 올인 매매 경험담
[스팀잇 적응기] 9. 뉴비 마케팅 팔로워를 늘리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