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시 (jesse7)입니다.
지난 글에서 스팀잇 보상에 관해서 이야기를 드렸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내부거래소에서 주어지는 보상비율을 생각해 봤을때에 현실적으로 스팀달러와 스팀파워 사이에 괴리가 존재하는 것이 체감 되었습니다. 신경을 안쓰려고 하다가 조언을 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나름 잔머리를 굴려서 정리를 해봤습니다.
저는 좀 띨띨해서 원래 이렇게 피곤하게 뭔가 논리적인것처럼 따지고 살아가는 인간이니 글 읽기 피곤하신 분들은 패스 하셔도 되겠습니다. ^^;;; 직관적으로 보여지는 설명을 좋아하기에 계산기를 두드렸으니 대충 이렇게 생각한다 정도로만 보시면 될듯 합니다. 틀린 내용은 댓글로 알려주시겠지만, 혼자만 알고 넘어가도록 할께요. 글 쓸것도 많은데, 이거에 열정 다 쏟기는 힘드니까요. 나중에 보신 분들은 댓글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분명히 스팀달러랑 스팀파워가 50%의 비율로 받는다고 했는데, 거래소 기준으로 변환하는 수치인 대충 1.2로 나누더라도 너무 심하게 깎여있는 느낌입니다. 이게 제가 생각하는 의문이었구요. 이전 적응기의 댓글 조언과 과거에 공부했던 내용 등을 종합해서 제가 내린 결론은 이렇습니다.
애초에 스팀달러라는게 1달러라고 절대적으로 변경하지 않는 값으로 설정이 되었다고 생각하구요. 예전에 convert인가 있던 시절에 스팀이 2달러라고 한다면 0.5스팀으로 바꿀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게 그 당시의 기준이었구요. 내부거래소가 생기면서 그게 필요가 없어져 버렸다고 하는데요. 그게 시스템 상에서 애초에 설계된 값이라 생각되구요. 저는 뉴비라서 그런건 모르고, 현재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두 코인들의 비율만 생각을 했던 거죠.
현재 스팀달러가 1달러 이상이니 의미가 없다고 이야기를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써진 글이 없어서 혼란스러웠어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예전에 여러글들을 보았을때에 스팀달러는 미화 1달러에 근접하게 설정을 했다라는 것 정도만 떠올랐죠. 그러면 거의 절대적인 가치가 그정도로 생각을 하면 될것 같아요. 그러면 현재 스팀달러가 1달러가 넘어가면서 스팀도 그만큼 펌핑이 되어있는데요.
스팀달러 가치를 스팀잇 시스템상에서는 절대적으로 미화 1달러라고 설정이 되어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보상 스팀달러를 미화 달러와 동일하게 생각해서 그걸로 스팀을 산다고 가정을 하면 현재의 구조가 설명이 됩니다. 예를들면 저자보상이 7.06 이라고 한다면 3.53 SBD와 3.53SBD로 살수있는 스팀파워가 보상으로 주어집니다.
스팀잇에서 보상시에 외부 시세는 중요하지 않구요. 스파 구입시에 1SBD를 미화 1달러라고 생각하고 그걸로 스팀을 구매하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때문에 스팀파워 구매용으로 보상되는 3.53SBD로 살수있는 스팀은 1steem 이기에 보상으로 주어지는 스팀파워는 1sp가 생성되는 것으로 생각이 되구요.
7.06짜리 저자 보상인 글에 3.53SBD와 1 STEEM 이 지급 되는 것으로 설명이 되겠습니다.
스파로 변경을 한다면 현재의 1 steem 시세인 미화 3.53$로 나누어줘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가 저자보상으로 얻게 되는 스팀파워의 개수가 계산이 되어 지는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busy에 나온값이 3.53 정도이구요. 그 값으로 0.904 SBD를 나누면 어느정도 0.246 STEEM POWER에 근접하지 않을까 판단이 되었습니다.
제가 스샷을 찍은 시기의 스팀가격과 보상을 받은 시기의 스팀 시세가 변동이 있을 것을 감안한다면 거의 근접하는 수치이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계산값이 스팀달러보다 스팀가격으로 나누는게 더 근사한 수치를 얻기에 저는 스팀으로 나누는 것으로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결론
위의 과정때문에 코인 거래소에서 1STEEM의 시세가 미화 1$을 넘어있는 상태라면 무조건 보상은 스팀달러와 스팀파워를 각각 50%씩 받는게 좋습니다. 이유는 내부 시스템상 스팀파워 보상에서 설정된 교환 비율에서 스팀달러는 미화 1달러로 고정이 되고, 실제 스팀 가격은 코인거래소 가격을 따르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저자보상은 스팀달러와 스팀을 반반으로 한다.
=반반 치킨이 맛있다
거래소를 통해서 스팀달러와 스팀 시세는 어차피 비슷한 비율을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 코인의 시세가 1달러를 훨씬 상회하고 있는 상황이라 보상으로 받게 되는 스팀달러를 내부거래소를 이용해서 변환하는게 훨씬 이득이 된다는 겁니다.
50%씩 받을때에 0.904 SBD를 나누면 어느정도 0.246 STEEM POWER 이렇게 보상을 받았는데요.
그것을 스팀파워 100%로 받았다면 0.492 스팀파워만 받았을거에요. 0.904 SBD를 대충 현재 내부거래소 교환 비율인 1.2 정도로 교환을 한다면 0.7533333 STEEM POWER 을 받을수 있게 됩니다.
현재는 스팀달러를 받아서 교환하는게 대략 3배정도 큰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생각을 정리하는데에 도움을 주신 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조언해주신 내용은 스팀달러가 1달러보다 높아서라고 이야기 하셨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스팀의 가격이 높아서라고 생각이 되긴합니다. convert가 있던 당시에 설정된 보상 방법이라고 생각되어지구요. 판단은 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개인적으로 하셨으면 해서 대화 자체를 캡쳐로 올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님~
menerva님의 댓글 조언이 궁금하신 분은 11번 적응기를 찾아서 이동하시면 됩니다. 리스트가 점점 길어져서 죄송해요. 저도 이걸 어떻게 처리 할지 몰라서 이제 연재를 그만해야 하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
보팅, 팔로우, 리스팀은 뉴비에게 더 좋은 글을 쓰게 만드는 당근이 되니 많은 도움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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