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one of us 는 팝송을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는 유명한 곡이고, 제가 중학교 때 정말 많이 들었던 곡이죠~
그 때는 가사는 별로 신경쓰지 않고 들었는데 알고보니 여자친구한테 바람핀걸 용서해달라는 내용이더라고요ㅋㅋ
"알고보니 나쁜 남자였네~" 하면서 들으니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ㅎ
그런데 이 곡의 가수인 Gareth gates 는 심한 말더듬증으로 어린 시절부터 거의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8살 때 학교 발표회 뮤지컬에서 작은 단역을 맡기는 했지만 누구도 큰 기대를 걸지 않았다고 해요. 그런데 소년이 감춰졌던 노래실력을 선보이자 깜짝 놀란 선생님은 그를 주인공 역으로 바꿔주었다고 합니다. 오~~!!
영국의 한 TV채널에서 공개오디션 프로젝트에서 2등을 했고 Gareth gates 를 지켜보던 프로듀서 사이먼 코웰이 피나는 발음교정 훈련 끝에 지금의 게이츠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지금도 말더듬는 건 심하지만 사람들은 그의 목소리로 그를 보겠지요.
Anyone of us 의 처음 가사는 이렇게 시작하죠
I've been letting you down, down (나는 당신을 계속 실망만 시켜 왔죠)
Girl I know I've been such a fool (그대여 난 얼마나 바보같았는지)
Giving in to temptation (유혹에 넘어갔었죠)
I should've played it cool (좀 더 잘했어야 했는데)
그리고 중간에
It can happen to anyone of us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이러는데나는 왜 비슷한 일도 안 일어났지? 하는 의문이...
가사가 정말 쉬워서 영어 공부하기에도 참 좋은거 같네요~
최근에 집에서 자주 부르는 곡이라서 추천하는 의미로 스티밋 해봅니다.
많이 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