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니시아입니다. 오늘은 사이판 쪽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분들을 위해 정보를 드릴려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이판이 미국보다 CW 비자 발급이 더 빠르고 더 쉬워서 많은 취준생분들이 이랜드, 한화,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등으로 취직하려고 노력 하시는데요.이제는 그것도 먼이야기가 될것 같습니다. 미국 미디어쪽이 중국자본의 노동 착취행위 행위를 적발하고 그게 전세계로 이슈화되어서 2019년도의 CW비자의 뽑는인원 증원 (현재 5000명 미만만 갱신 및 신규 신청 가능)과 2019년도 종료되는 CW 비자 프로그램 연장이 불투명하게 되었거든요.
CW 비자란 북마리아나 제도(CNMI) 내의 고용주들이 다른 비 이민 노동자 유형으로 일할 자격이 없는 외국인(비 이민) 노동자들을 고용하기 위한 임시 허가 비자이고 사이판에서 일하고 싶으면 제일 빨리 나오는 비자 인데.. 이 비자가 없으면 괌이나 본토와 같이 H 비자를 통해서 고용을 할수 밖에 없거든요 ㅠㅠ 이건 제한도 있고 프로세싱도 오래걸리고.. 아무튼 큰 걱정입니다. 이게 불투명하면 기존에 고용되신분들도 고용불안 상태에 있게되거든요.
저희누나도 회사를 운영하시는데 고민이 한두가지가 아니래요, 현재 연장안도 미국 상원에서 계류중이고 북마리아나 주정부 요인들이 (주지사 포함)노동착취 행위가 일어난 공사현장의 주인인 베스트 선샤인 (임페리얼 퍼시픽 (주))에게 뇌물성 선물을 받은것이 불룸버그 통신에게 보도가 되고 주 정부가 베스트 선샤인의 편의를 엄청 봐주어서 노동착취 행위를 감추려고 했다는 것이 보고가 되었거든요.
사이판 자체가 미국 시민권 및 영주권 인구가 적어서 CW 비자가 없을 경우 경제가 확 죽을 가능성이 엄청나게 크고 이랜드나 한화가 운영하고 있는 직원들도 CW 비자로 와있는데 제발 미국 상원에서 계류중인 연장안 및 비자 갱신기한 증가 법이 제발 통과 되기 바랍니다.
뇌물 받은 정부요인들은 죄지은 만큼 벌을 받기 바라고요. 그 사람들 떄문에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되었으니까요. 가뜩이나 트럼프 정부가 이민을 싫어하는데 이건 불난집에 부채질 한꼴이니...
아무튼 좀 암울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