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가 있는 것은 사람뿐일까
건물이나 사물도 아우라 또는 압도감 정도로 표현되는 무언가가 있다
5성급 호텔에서 느껴지는 저마다의 분위기가 있는 것처럼 광주에는 광주를 대표할만한 카페 커복이 있다
1층에 있는 수영장. 느낌있군하ㅎㅎ 여름밤에 저기서 술한잔하면 죽이것네ㅋㅋㅋ 같이 가실분 언제든 환영입니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뷰. 겨울이라 별라 반짝거리네요
2층 입구. 커복은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는데 과거 1층은 클럽으로 사용되다가 지금은 전층 카페로 사용중이다 무등산 자락에 위치해 있어서 클럽 이용층인 20대가 가기엔 어려울 뿐더러 가격도 ㅎㄷㄷ했다는 후문이 있다
어쨋건 지금은 카페와 스몰웨딩 장소로 이용중인 커복.
1층 전경. 2층에서 커피주문을 해야해서 보통은 2층에서 다들 마신다 주말에 2층에 자리없으면 1층도 만석.
2층 주문하는 곳.
사진으로 보이지 않는 공간이 훨씬더 넓다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여럿이 왔을땐 중간 사진에 보이는 막혀진 공간으로 가는게 좋다 신발벗고 다들 누워서 이야기하며 차를 마신다
내가 먹은 아포카토. 맛은 soso. 가격은 일반카페에 비해 조금 있는편. 아메리카노 5.5 차종류 10.
커복은 무등산 자락에 있어 광주에서 뷰가 좋은 곳 중에 한곳이다
그리고 커복 바로 옆에는 지산유원지가 있어 리프트카와 모노레일을 타고 무등산에 올라 광주시내 전망을 볼수있다 어렸을적 식구들과 자주 와서 탔었는데 리프트카와 모노레일이 그 시절 그대로 노후화된채로 남아있어 상당한 스릴을 느낄수 있다고 한다 애들은 겁나 좋아할것 같음ㅎㅎㅎ
요것도 한번 타보고 포스팅 하겠슴돠ㅋㅋㅋ
광주에 한번 오셨다면 지산유원지와 함께 들를만한 곳이다
스팀잇을 한 이후로 나에게 굉장한 변화가 찾아왔다..
어딜 가면 사진을 찍어댄다는 것..ㅠㅠ
커복은 부모님댁과 가까워 한달에 몇번씩 가는 곳인데 처음으로 실내외사진을 찍어봤다..
다들 머하냐는 표정..ㅋㅋㅋㅋㅋ
그리고 미처 사진을 찍지 못했을때의 허망함이란..
좋은 변화겠지요? __________